
서울시축구협회(회장 변일우)가 ‘2011년 정기대의원총회’(이하 대의원총회)를 가졌다.
12월 29일 오전 11시 서울시체육회 중회의실에서 열린 대의원총회에는 이찬행 감독(재현고), 신현호 감독(한양대)을 비롯한 서울시축구협회 대의원들이 대거 참석해 서울시 축구발전을 위한 열띤 회의를 진행했다. 변일우 회장의 인사말로 시작된 이날 대의원총회는 2010년도 사업보고 및 결산, 2011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통과시켰다.
감사선임은 총회 참가자 만장일치로 최상목 감사가 2년간 연임하기로 결정됐다.
한편 2011년에 열리는 ‘제30회 서울특별시장기축구대회’ 중·고·대·일반부는 자유참가로 변경된다.
또한 서울시축구협회는 내년 8월 일본북해도 U-12와 축구대회도 개최한다. 북해도 삿포로에 U-12, U-16 선수단을 파견해 친선경기를 펼쳐 서울시 선수들의 기량을 한껏 끌어올릴 예정이다.
김상희 기자
사진=고재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