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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축구협회 정계현 회장 취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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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4-21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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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협회 통합은 화합의 장”
기존 광양시축구협회와 광양시축구클럽연합회가 하나로 통합되어 새롭게 출범을 알린 광양시축구협회 제9대 회장으로 정계현 회장이 취임했다. 광양시 축구협회는 15일 전남 광양시에 위치한 필레모 관광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제9대 회장으로 선임된 정계현 회장의 취임식을 가졌다. 이로써 정계현 회장은 임기 2년의 광양시축구협회장을 맡게 됐다.
이날 행사에는 전남축구협회 서정복 회장을 비롯해 광양시의회 박노신 의원 등 정·재계 인사와 축구원로 및 동호회 인원 약 300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새롭게 광양시축구협회장을 맡게 된 정계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광양시축구협회와 축구클럽연합회의 통합은 광양시축구협회의 또 다른 역사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하며 통합을 통한 지역 축구 발전에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어 정 회장은 “2년 동안의 회장임기 동안 광양시축구협회의 비전으로 광양내 모든 축구인들의 화합을 이끌어 낼 것”이라면서 “광양시민들을 비롯해 광양을 찾는 모든 분들이 좋은 시설에서 축구를 편하게 관전 할 수 있도록 협회차원에서 축구 인프라 확보에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앞으로의 각오를 비쳤다.
전남축구협회 서정복 회장은 축사를 통해 “광양은 축구인프라가 국내 정상급으로 각종 전국대회가 열리는 곳”이라면서도 “앞으로 광양시축구협회가 정계현 회장을 중심으로 이러한 인프라 구축에 더욱더 노력을 기울이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양시의회 박노신 의장은 “축구가 주는 역동성과 단합성을 통해 시민화합과 자긍심을 심어 역동하는 광양시로 누구나 살고 싶은 행복한 도시로 성장 시키자”고 말하며 축구를 통한 시민화합을 기대하는 모습이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광양시를 연고로 하는 전남드래곤즈 관계자들이 참석하지 않아 관계자들의 응원의 힘을 들을 수 없었다는 점이 아쉬웠다.
광양=김종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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