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주 황성체육공원서 많은 축구인들 참석, 성황리에 막내려
이북5도민-경기북부-울산, 각부 우승
‘제 11회 김용식배 한국OB지회 축구대회’가 16개 지회 28팀의 600여명 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치러졌다.
지난 5월 28일부터 29일 이틀간 경주 황성체육공원에서 열린 ‘제 11회 김용식배 한국OB지회 축구대회’에서 이북5도와 서울남부가 각각 60대 부문 우승과 준우승을 차지하고 경기북부와 서울북부가 각각 50대 부문 우승과 준우승을 거뒀다.
40대부분에서는 울산이 우승을, 경북이 준우승을 거뒀다. 최우수 선수로는 60대 이북5도의 최옥진, 50대 경기북부의 윤철중, 40대 울산의 이은수가 선정됐다.
이번 대회에서 과거 명성을 날렸던 국가대표출신 조정구, 서윤찬, 정병탁, 유동춘, 정용환등 기라성 같은 선수들이 향토의 명예를 걸고 명승부를 펼쳤다.
한편 이번 대회를 맞아 심완섭, 강준영, 오완건, 박경호등 만흔 축구원로들이 참석하여 선수단에게 많은 격려를 아끼지 않았고, 이종환 한국OB축구회장을 비롯하여 이회택, 노흥섭, 최태열 축구협회 부회장과 이태현 경주 부시장 및 경주시축구협회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홍은기 기자
사진=고재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