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축구신문:::
로그인 |  회원가입 |  구독신청
‘삼(蔘) 먹고 용(龍) 날까?’ 지각변동 예고, 축구 불모지 K4리그 신생팀 「금산인삼FC」 30일 공개테스트, 12월17일 창단식!
기사 작성일 : 25-11-25 14:14































박범인 금산군수 인구소멸지역을 ‘스포츠 산업투자로 군민 하나와 지역경제 활성화 이바지의 두 마리 토끼잡는다!’
대전하나시티즌 레전드 출신 강정훈 대표이사와 산전수전 겪으며 경험 풍부한 부천SK 출신의 이영민 감독 전격 선임!

‘삼(蔘) 먹고 용(龍) 날까?’ 지각변동 예고, 축구 불모지 K4리그 신생팀 「금산인삼FC」 30일 공개테스트, 12월17일 창단식!

박범인 금산군수 인구소멸지역을 ‘스포츠 산업투자로 군민 하나와 지역경제 활성화 이바지의 두 마리 토끼잡는다!’

대전하나시티즌 레전드 출신 강정훈 대표이사와 산전수전 겪으며 경험 풍부한 부천SK 출신의 이영민 감독 전격 선임!

충남 금산군(군수 박범인)은 지난 9월 금산군축구협회와 연고지 재정지원 협약을 체결하고 금산군의회와 간담회를 통해 예산 지원 방침을 확정하고, 10월에는 대한축구협회의 실사를 거쳐 11월 4일 대한축구협회로부터 2026시즌 K4리그 참가 승인을 받았다.
금산군은 금산인삼FC 창단에 내년 추경으로 2억원 가량 지원할 예정이다.

11월 24일 박범인 충남 금산군수 집무실에서 열린 인터뷰에는 박범인 금산군수를 비롯한 이태영 금산군체육회장과 이정호 금산군축구협회장, 강정훈 금산인삼FC 대표이사, 이영민 금산인삼FC 감독 등 선수단 관계자와 송선미 기획전략국 관광문화체육진흥팀장, 박정미 관광문화체육과장 등 담당 공무원들까지 많은 관계자들이 함께 자리했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금산군은 대한민국 남쪽에서 지리적 접근성이 뛰어나 선수들이 경기나 훈련하기에 최적의 장소에 위치하고 있으며, 팬들이 응원 오기에도 좋은 지리적 장점을 갖고 있다. 또한 인삼의 명지로 선수들의 체력 보강에 최적의 홈그라운드이다. 우리 금산군은 스포츠 산업 발전의 잠재성이 무궁무진하다고 판단했다.”며 금산인삼FC를 적극 지원하기로 결정한 이유를 설명했다.

금산인삼FC의 창단 배경에 대해서 이태영 금산군체육회장은 “이정훈 금산군축구협회장의 적극적인 제의가 있었다. 체육회장으로서 다양한 종목의 운동에 직접 참여하고 있는데 금산군을 알릴 대중스포츠로서 축구만한게 없다는 데 의견이 일치했다.”며 사업 시작 배경을 설명했다.

팀을 이끌 수장으로 대전시티즌 레전드 출신 강정훈 대표이사로 추대하며 “대전시티즌에서만 10년을 넘게 뛴 뚝심 있는 선수 출신으로 선수들과 친구처럼, 때로는 아버지처럼 생활하며 팀을 이끌어 갈 적임자라고 생각했는데, 역시 그 생각이 맞았다. 신생팀은 선수들을 하나로 묶어줄 포용력을 가진 지도자가 필요한데 강정훈 대표이사가 그 역할을 해주고 있다.”며 강정훈 대표이사의 선임 과정을 밝혔다.

강정훈 대표이사는 “부여와 세종, 그리고 계룡태양FC까지 우여곡절이 많았다. 이제 금산에 뿌리를 내릴 생각이다. 무엇보다 박범인 군수님과 이태영 체육회장님, 그리고 이정호 축구협회장님의 금산인삼FC에 대한 생각이 확고하고 장기적인 지원에 대한 계획이 확실하기 때문에 이런 분들과 함께라면 두려울 게 없다고 생각했다.
유소년부터 성인팀까지 제대로 갖추고 엘리트와 동호인을 아우르는 연계시스템을 만들어 갈 계획이다. 현재 아이들과 함께 숙소에서 생활하며 등교도 시키고 있는데 전혀 힘들지 않고 행복하다.” 며 선수들과 꾸려갈 미래에 대한 기대로 가득한 모습이었다.
 
이에 덧붙여 이태영 금산군체육회장과 이정호 금산군축구협회장은 “대중스포츠의 대표 격인 축구는 많은 사람의 사랑을 받는 가성비 좋은 인기 종목이다. 금산군에는 일반 유소년팀과 동호인 팀이 있기는 하지만 엘리트팀은 없는 상황이다. 말하자면 현재는 축구의 불모지라고 할 수 있어서 지역 내 좋은 인재들이 타지역으로 유출되고 있는 안타까운 현실이다. K4 팀을 창단하면 자연스럽게 고등부U18 창단과 U15, U12 창단으로 이어질 수 있고 유소년팀이 생기면 학령인구의 증가로 자연스럽게 인재 유출을 막고 인구 감소 속도를 늦출 수 있으며 장기적으로는 금산군의 인구 증가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면서 K4팀 창단이 단순한 축구팀 하나 창단에 그치지 않고 장기적으로는 지역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정호 금산군축구협회장은 “강정훈 대표이사의 선수 시절부터 팬이었다. 이제는 대표이사 강정훈의 꿈이자 우리 금산군의 축구 발전의 꿈과 금산군 경제 발전을 같이 이룰 수 있는 때가 되었다. 그럴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겠다고 약속했다. 홈 경기가 열리는 날 군민들이 ‘금산인삼FC’ 유니폼을 입고 거리를 다니는 모습을 상상하면 벌써 가슴이 뛴다.”며 설레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실질적으로 선수들을 지도하며 팀을 이끌게 될 부천SK 출신의 이영민 감독은 “산전수전 다 겪었다. 김희태축구센터 등에서 15년간의 지도자 생활이 K4 선수들을 지도하는데 밑거름이 되어줄 것으로 믿는다. 내가 경험한 모든 걸 선수들에게 쏟아붓겠다.”며 그동안의 고생한 노력의 결실을 이곳 금산인삼FC에서 모든 것을 선수단 지도에 열정을 다하겠다며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금산인삼FC의 창단으로 구단주가 된 박범인 금산군수는 자신이 군수로서는 1조 6천억 예산의 양수발전소 유치에 성공해 전력 생산뿐 아니라 금산군 관광산업에도 기여했으며, 1981년 지역 축제로 시작한 ‘금산인삼축제’를 올해는 미국에서 열린 ‘피나클 어워드’에 참가해 3개 부분에서 수상할 정도의 세계적인 축제로 키우며 해외시장 개척에도 성공했고, 인구소멸지역인 금산을 살리기 위한 사업으로 ‘아토피 자연치유 마을 설립 사업’을 2030년까지 완공 예정으로 진행 중으로 650억 예산 중 450억 예산을 확보해 205가구가 입주하기로 되어 있고, 초등과 중등 가구가 입주 예정으로 이 역시 학령인구 확보를 위한 정책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하면서, 행정가로서 군수가 해야 할 일과 축구팀 구단주로서의 역할은 구별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말하자면, 축구팀 운영은 감독과 대표이사, 축구협회장과 체육회장 등 전문가들이 메인이 되어 운영해 전문성을 키우도록 하며, 구단주인 군수는 좋은 분들이 책임감을 갖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고, 스포츠를 좋아하는 지역민들과 협력해서 팀이 원활하게 돌아갈 수 있도록 뒷받침하는 역할만 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야 팀이 제대로 자리 잡고 지속적으로 성장 발전이 가능하며, 유소년까지 규모를 확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하며 각자 자신의 자리에서 맡은 역할을 제대로 할 것을 강조했다.

금산군은 1974년 12만 5 천명까지 인구가 최대치를 기록했다가 2025년 현재는 5만 명까지 인구가 줄어들었다.
금산군은 인구 유출을 막고 유동 인구 유입에 많은 고민이 필요하며, 그 한 가지 방법으로 스포츠를 통한 지방 경제 활성화 정책을 활용하기로 결정했으며, 박범인 금산군수를 필두로 한 금산군의 모든 공무원들은 한마음으로 ‘금산인삼FC’ 창단을 환영하며 적극적인 홍보에 나설 예정이다.

이태영 금산군체욱회장은 금산인삼FC의 홈경기장은 금산종합운동장(천연잔디)을 사용하고 산하 고등팀과 성인팀의 훈련장으로 남부문화체육센터인조잔디 2면을 활용한다고 밝혔다.

이어 구단 사무국 사무실은 금산종합운동장 내에 마련되었고 시즌 홈경기가 펼쳐지면, 경기당 관중 500명 이상 유치를 목표다고 밝혔다.

또한, 선수단이 머물고 생활할 수 있는 클럽하우스로 금산군에서 관리하고 운영하던 호텔급 휴호텔을 사용할 계획으로, 프로축구단 클럽하우스보다 우수한 시설은 금산군에서 자랑할만했다.

모든 것이 완벽하게 갖추어진 금산인삼FC는 금산군 5만 군민과 함께할 선수 모집을 위한 공개 테스트를 11월 29일과 30일 이틀에 걸쳐 실시하고 12월 17일 창단식이 예정되어 있다.

역사적인 2026 시즌 첫 K4리그 참가를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는 ‘금산인삼FC’의 박범인 군수 겸 구단주와 군청 관계자 및 이태영 금산군체육회장과 이정호 금산군축구협회장 그리고 강정훈 대표이사와 이영민 감독의 각고의 노력과 애정 어린 노고에 금산 군민과 지원하는 많은 선수들 및 축구관계자들의 높은 관심이 금산으로 몰리고 있다.

충남 금산군에서 한국축구신문 이기동 기자

[한국축구포탈 Copyright ⓒ 한국축구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목록으로   ▲ 맨위로
  
‘삼(蔘) 먹고 용(龍) 날까?’ 지각변동 예고, 축구 불모지 K4리…
‘삼(蔘) 먹고 용(龍) 날까?’ 지각변동 예고, 축구 불모지 K4리그 신생팀 「금산인삼FC」 30일 공개테스트, 12월17일 창단식! 박범인 금산군수 인구소멸지역을 ‘스포츠 산업투자로 군민 하나와 지역경제 활성화 이바지의 두 마리 토끼잡는다!’ 대전하나시티즌 레전드 출신 강정훈 대표이사와 산전수전 겪으며 경험…
  
『군위 DK153』 K4리그 신성(新星) 출격 준비 완료!
고교 졸업예정 축구 선수들과 현 대학축구 선수들에게 희소식이 전해졌다. 대구광역시 군위군(김진열 군수)과 DK153 스포츠단(우종대 단장)은 최근 연고지 협약을 체결하고 군위군을 연고지로 하는 K4 리그 팀 창단 추진 작업을 마무리하고 있다. 이미 2024년 12월 선수 모집 공고를 내고 테스트를 거쳐 20여 명의 선수…
  
새롭게 재창단하는 서산FC, 이정재 감독과 함께할 우수 선수 공…
2002년 예산FC로 출발한 서산시민FC, 이후 2007년 서산 오메가FC로 지금의 K3리그(내셔널리그)로 참가했지만, 지자체의 미비한 지원으로 예산FC로 연고 이전하고 2010년 결국 내셔널리그에서 탈퇴를 한 뒤 해체의 아픔을 맛봤다. 이제, 15년 만에 서산FC를 재창단하게 되는 서산시는 쓰디쓴 아픔을 겪은 만큼 이완섭 시…
  
통영시, 동계 훈련의 요람에서 국제 해양 레저의 요람으로 발돋…
경남 통영시(시장 천영기)는 2026년과 2027년 2년간 제62회와 제63회 춘계대학축구연맹전 통영시 개최를 확정 지었다고 알렸다. 통영시는 14년 연속 춘계대학축구연맹전 유치에 성공하며 전국 대학축구의 중심지로서 입지를 확고히 하고, 전국 80여 개 대학 축구팀이 참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전국대회를 유치함으로써 …
  
[단독] 대한축구협회 전임강사 채용 자격 제한?
문체부는 공직유관단체인 대한축구협회의 국가대표팀 감독 선임과정에 대한 특정감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발표했다. 대한축구협회가 클린스만과 홍명보 국가대표팀 감독 선임과정에서 규정과 절차를 무시한 부적정한 감독 선임 문제가 확인됐다고 밝힌 바 있다. 먼저 클린스만 감독 선임 땐 전력강화위원회를 무력화…
  
“시흥시민축구단 감독이라는 게 자랑스럽다!” 시흥시민축구단 … (1)
지난 8월 1일 시흥시 희망공원축구장에서 열린 제105회 전국체육대회 축구 남자일반부 경기도 대표 선발전은 무더운 날씨에도 홈팀 시흥시민축구단을 응원하기 위해 많은 시흥시민들이 경기장을 찾아 힘을 실어주었다. 시흥시민축구단과 양평FC는 지난 7월 6일 K3리그에서 맞붙어 시흥시민축구단이 6대0 대승을 거둔 바…
  
대한민국 축구판, 전례 없는 혼란에 빠트린 대한축구협회와 홍명…
“축구협회가 나보다 더 경험 많고 뛰어난 감독을 선임하면 내 이름이 거론될 일이 없을 것이다. 울산 팬들은 걱정 안 해도 된다.” 6월 30일 울산현대와 포항스틸러스의 경기 전 인터뷰 발언이다. “이제 나는 없다. 대한민국 축구만 생각한다.” 7월 10일 광주전 패배 후 대표팀 감독 수락 인터뷰 발언이다. 울산 …
  
우이독경(牛耳讀經)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은 사퇴하라!
지난 2024년 2월 11일 창립 총회를 갖고 출범한 (사)한국축구지도자협회(회장 설동식) 는 초중고 및 대학과 프로까지 포함된 대한민국 축구 지도자들로 구성된 국내 유일의 축구 지도자 대표 기구이다. (사)한국축구지도자협회(KFCA)는 지난 4월 28일과 29일 강릉에서 임원 워크샵을 열고 한국축구 위기 극복 방안 마련…
  
7경기 무패 행진 박승수 감독, ‘풍전등화(風前燈火) K3 지도자…
28일 시흥시 희망공원축구장에서는 K3 시흥시민축구단과 춘천시민축구단의 7R 경기가 열렸다. 홈구장인 정왕스타디움이 잔디 교체에 들어가 10월 완공 예정이라 희망공원축구장으로 장소를 변경해 열린 이번 경기에는 많은 시흥시 시민들이 가족들과 함께 경기장을 찾아 응원에 동참했다. 2021년 박승수 감독 부임 후 K…
  
「권리 위에 잠자는 자는 보호 받지 못한다」 아무도 가지 않은…
(가칭) 사단법인 한국축구지도자협회 발기인 대회가 지난 21일 오후 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 산학협력관에서 열렸다. 한국축구지도자협회는 대한민국 전 연령대 축구지도자들이라면 누구나 회원 자격을 갖는다. 그동안 지도자들의 의견이나 제도 개선에 대한 건의 사항을 공식적으로 대한축구협회에 전달할 수 있는 대…
  
누가 ‘그들만의 리그’를 만들었는가?
2023년 제59회 춘계대학축구연맹전은 개최 이래 가장 주목을 받는 대회가 되었다. 무려 공영방송 뉴스에 경기장면에 논평까지 곁들여져 나오는 영광(?)을 누렸기 때문이다. 통영기 준결승전 연세대와 경기대가 맞붙은 경기에서 양 팀 감독의 정반대 전술이 부딪히며 볼썽 사나운 장면을 연출한 것이 이유였다. 비난…
  
‘다시 뛰는 부산교통공사’ 지리산 천왕봉 정상에서 올 시즌 우…
지난 2월 15일 부산교통공사 축구단의 신임 신홍기 감독과 선수단은 올 시즌 출정식을 겸해 우승을 다짐하고자 지리산 천왕봉 정상을 향했다. 이들이 굳이 지리산 천왕봉 정상에 오른 것은 특별한 의미가 있다. 2006년 내셔널리그로 창단한 부산교통공사 축구단은 다양한 토너먼트 대회에서 우승과 준우승을 차지한 바…
  
FC목포, 제4대 사령탑 ‘승격의 마법사’ 조덕제 감독 취임식 가…
5일 오후 2시 목포국제축구센터 대강당에서는 제4대 FC목포 감독으로 임명된 전 부산아이파크프로축구단 조덕제 감독의 취임식이 개최됐다. 취임식에는 박홍률 목포시장과 재단법인 목포 국제축구센터장 겸 전라남도체육회 이사를 맡았던 이경훈 단장이 참석해 새로 선임된 코치진과 선수단에게 임명장과 꽃다발을 전달했…
  
고사(枯死) 위기의 대학축구에 응답하라! 대한축구협회 정몽규 …
대학축구에 비상이 걸렸다. 대한축구협회는 23세 의무 출전 규정을 22세로 낮추더니, 급기야 K3, K4리그를 21세로 낮추는 방안을 통과시키려는 움직임을 보이자 한국대학축구연맹 및 전국 대학축구 지도자들은 지난 수년간 대한축구협회 이용수, 최영일 부회장을 비롯한 조긍연 대회운영위원장, 황보관 본부장 등과 간담회…
  
대한축구협회. 이렇게 수수방관 가만히 보고만 있을 것인가?
지난 2020년 5월 16일 대한축구협회는 K3와 K4리그를 정식으로 출범시키면서 K1부터 K7까지 이어지는 디비전 시스템을 구축했다. K3. K4리그의 출범은 완전 승강제를 향한 인프라구축 완료를 의미하는 것으로 프로와의 승강제까지 이루면 “한국판 제이미 바디의 탄생도 가능하다”라는 것이 당시 대한축구협회 홍명보 전…
 1  2  3  4  5  6  7  8  9  10    
▲ 맨위로
SMS 알림


스타스포츠 이용약관 개인보호정책 02-3127-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