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범인 금산군수 인구소멸지역을 ‘스포츠 산업투자로 군민 하나와 지역경제 활성화 이바지의 두 마리 토끼잡는다!’
대전하나시티즌 레전드 출신 강정훈 대표이사와 산전수전 겪으며 경험 풍부한 부천SK 출신의 이영민 감독 전격 선임!
‘삼(蔘) 먹고 용(龍) 날까?’ 지각변동 예고, 축구 불모지 K4리그 신생팀 「금산인삼FC」 30일 공개테스트, 12월17일 창단식!
박범인 금산군수 인구소멸지역을 ‘스포츠 산업투자로 군민 하나와 지역경제 활성화 이바지의 두 마리 토끼잡는다!’
대전하나시티즌 레전드 출신 강정훈 대표이사와 산전수전 겪으며 경험 풍부한 부천SK 출신의 이영민 감독 전격 선임!
충남 금산군(군수 박범인)은 지난 9월 금산군축구협회와 연고지 재정지원 협약을 체결하고 금산군의회와 간담회를 통해 예산 지원 방침을 확정하고, 10월에는 대한축구협회의 실사를 거쳐 11월 4일 대한축구협회로부터 2026시즌 K4리그 참가 승인을 받았다.
금산군은 금산인삼FC 창단에 내년 추경으로 2억원 가량 지원할 예정이다.
11월 24일 박범인 충남 금산군수 집무실에서 열린 인터뷰에는 박범인 금산군수를 비롯한 이태영 금산군체육회장과 이정호 금산군축구협회장, 강정훈 금산인삼FC 대표이사, 이영민 금산인삼FC 감독 등 선수단 관계자와 송선미 기획전략국 관광문화체육진흥팀장, 박정미 관광문화체육과장 등 담당 공무원들까지 많은 관계자들이 함께 자리했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금산군은 대한민국 남쪽에서 지리적 접근성이 뛰어나 선수들이 경기나 훈련하기에 최적의 장소에 위치하고 있으며, 팬들이 응원 오기에도 좋은 지리적 장점을 갖고 있다. 또한 인삼의 명지로 선수들의 체력 보강에 최적의 홈그라운드이다. 우리 금산군은 스포츠 산업 발전의 잠재성이 무궁무진하다고 판단했다.”며 금산인삼FC를 적극 지원하기로 결정한 이유를 설명했다.
금산인삼FC의 창단 배경에 대해서 이태영 금산군체육회장은 “이정훈 금산군축구협회장의 적극적인 제의가 있었다. 체육회장으로서 다양한 종목의 운동에 직접 참여하고 있는데 금산군을 알릴 대중스포츠로서 축구만한게 없다는 데 의견이 일치했다.”며 사업 시작 배경을 설명했다.
팀을 이끌 수장으로 대전시티즌 레전드 출신 강정훈 대표이사로 추대하며 “대전시티즌에서만 10년을 넘게 뛴 뚝심 있는 선수 출신으로 선수들과 친구처럼, 때로는 아버지처럼 생활하며 팀을 이끌어 갈 적임자라고 생각했는데, 역시 그 생각이 맞았다. 신생팀은 선수들을 하나로 묶어줄 포용력을 가진 지도자가 필요한데 강정훈 대표이사가 그 역할을 해주고 있다.”며 강정훈 대표이사의 선임 과정을 밝혔다.
강정훈 대표이사는 “부여와 세종, 그리고 계룡태양FC까지 우여곡절이 많았다. 이제 금산에 뿌리를 내릴 생각이다. 무엇보다 박범인 군수님과 이태영 체육회장님, 그리고 이정호 축구협회장님의 금산인삼FC에 대한 생각이 확고하고 장기적인 지원에 대한 계획이 확실하기 때문에 이런 분들과 함께라면 두려울 게 없다고 생각했다.
유소년부터 성인팀까지 제대로 갖추고 엘리트와 동호인을 아우르는 연계시스템을 만들어 갈 계획이다. 현재 아이들과 함께 숙소에서 생활하며 등교도 시키고 있는데 전혀 힘들지 않고 행복하다.” 며 선수들과 꾸려갈 미래에 대한 기대로 가득한 모습이었다.
이에 덧붙여 이태영 금산군체육회장과 이정호 금산군축구협회장은 “대중스포츠의 대표 격인 축구는 많은 사람의 사랑을 받는 가성비 좋은 인기 종목이다. 금산군에는 일반 유소년팀과 동호인 팀이 있기는 하지만 엘리트팀은 없는 상황이다. 말하자면 현재는 축구의 불모지라고 할 수 있어서 지역 내 좋은 인재들이 타지역으로 유출되고 있는 안타까운 현실이다. K4 팀을 창단하면 자연스럽게 고등부U18 창단과 U15, U12 창단으로 이어질 수 있고 유소년팀이 생기면 학령인구의 증가로 자연스럽게 인재 유출을 막고 인구 감소 속도를 늦출 수 있으며 장기적으로는 금산군의 인구 증가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면서 K4팀 창단이 단순한 축구팀 하나 창단에 그치지 않고 장기적으로는 지역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정호 금산군축구협회장은 “강정훈 대표이사의 선수 시절부터 팬이었다. 이제는 대표이사 강정훈의 꿈이자 우리 금산군의 축구 발전의 꿈과 금산군 경제 발전을 같이 이룰 수 있는 때가 되었다. 그럴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겠다고 약속했다. 홈 경기가 열리는 날 군민들이 ‘금산인삼FC’ 유니폼을 입고 거리를 다니는 모습을 상상하면 벌써 가슴이 뛴다.”며 설레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실질적으로 선수들을 지도하며 팀을 이끌게 될 부천SK 출신의 이영민 감독은 “산전수전 다 겪었다. 김희태축구센터 등에서 15년간의 지도자 생활이 K4 선수들을 지도하는데 밑거름이 되어줄 것으로 믿는다. 내가 경험한 모든 걸 선수들에게 쏟아붓겠다.”며 그동안의 고생한 노력의 결실을 이곳 금산인삼FC에서 모든 것을 선수단 지도에 열정을 다하겠다며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금산인삼FC의 창단으로 구단주가 된 박범인 금산군수는 자신이 군수로서는 1조 6천억 예산의 양수발전소 유치에 성공해 전력 생산뿐 아니라 금산군 관광산업에도 기여했으며, 1981년 지역 축제로 시작한 ‘금산인삼축제’를 올해는 미국에서 열린 ‘피나클 어워드’에 참가해 3개 부분에서 수상할 정도의 세계적인 축제로 키우며 해외시장 개척에도 성공했고, 인구소멸지역인 금산을 살리기 위한 사업으로 ‘아토피 자연치유 마을 설립 사업’을 2030년까지 완공 예정으로 진행 중으로 650억 예산 중 450억 예산을 확보해 205가구가 입주하기로 되어 있고, 초등과 중등 가구가 입주 예정으로 이 역시 학령인구 확보를 위한 정책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하면서, 행정가로서 군수가 해야 할 일과 축구팀 구단주로서의 역할은 구별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말하자면, 축구팀 운영은 감독과 대표이사, 축구협회장과 체육회장 등 전문가들이 메인이 되어 운영해 전문성을 키우도록 하며, 구단주인 군수는 좋은 분들이 책임감을 갖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고, 스포츠를 좋아하는 지역민들과 협력해서 팀이 원활하게 돌아갈 수 있도록 뒷받침하는 역할만 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야 팀이 제대로 자리 잡고 지속적으로 성장 발전이 가능하며, 유소년까지 규모를 확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하며 각자 자신의 자리에서 맡은 역할을 제대로 할 것을 강조했다.
금산군은 1974년 12만 5 천명까지 인구가 최대치를 기록했다가 2025년 현재는 5만 명까지 인구가 줄어들었다.
금산군은 인구 유출을 막고 유동 인구 유입에 많은 고민이 필요하며, 그 한 가지 방법으로 스포츠를 통한 지방 경제 활성화 정책을 활용하기로 결정했으며, 박범인 금산군수를 필두로 한 금산군의 모든 공무원들은 한마음으로 ‘금산인삼FC’ 창단을 환영하며 적극적인 홍보에 나설 예정이다.
이태영 금산군체욱회장은 금산인삼FC의 홈경기장은 금산종합운동장(천연잔디)을 사용하고 산하 고등팀과 성인팀의 훈련장으로 남부문화체육센터인조잔디 2면을 활용한다고 밝혔다.
이어 구단 사무국 사무실은 금산종합운동장 내에 마련되었고 시즌 홈경기가 펼쳐지면, 경기당 관중 500명 이상 유치를 목표다고 밝혔다.
또한, 선수단이 머물고 생활할 수 있는 클럽하우스로 금산군에서 관리하고 운영하던 호텔급 휴호텔을 사용할 계획으로, 프로축구단 클럽하우스보다 우수한 시설은 금산군에서 자랑할만했다.
모든 것이 완벽하게 갖추어진 금산인삼FC는 금산군 5만 군민과 함께할 선수 모집을 위한 공개 테스트를 11월 29일과 30일 이틀에 걸쳐 실시하고 12월 17일 창단식이 예정되어 있다.
역사적인 2026 시즌 첫 K4리그 참가를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는 ‘금산인삼FC’의 박범인 군수 겸 구단주와 군청 관계자 및 이태영 금산군체육회장과 이정호 금산군축구협회장 그리고 강정훈 대표이사와 이영민 감독의 각고의 노력과 애정 어린 노고에 금산 군민과 지원하는 많은 선수들 및 축구관계자들의 높은 관심이 금산으로 몰리고 있다.
충남 금산군에서 한국축구신문 이기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