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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보로코 맹활약 인천 대전 제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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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9-11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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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은 제주꺾고 6강행 불씨 살려
인천 2 - 1 대전
인천이 대전을 제압하고 리그 2연승을 달리며 5위 자리를 굳게 지켰다.
인천은 30일 인천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리그 17라운드 경기에서 한 골, 도움 한 개를 기록한 보로코의 맹활약에 힘입어 대전을 2대1로 물리쳤다.
인천은 초반부터 두 골을 뽑아내며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전반 11분 왼쪽 측면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대전 골키퍼 최은성이 제대로 걷어내지 못하자 이준영이 페널티에어리어 오른쪽에서 빈 골문을 향해 오버헤드킥을 날렸고, 이것을 보로코가 달려들면서 오른발로 마무리하며 선제골을 뽑아냈다.
기세를 올린 인천은 선제골을 뽑은지 불과 2분만인 전반 13분 추가골을 뽑아내면서 일찌감치 승부를 갈랐다.
오른쪽 측면에서 올라온 볼이 대전 수비수에 머리에 맞고 뒤로 흐른 것을 전재호가 그대로 슈팅으로 연결한 것을 페널티에어리어 한복판에서 받은 보로코가 힐패스로 왼쪽에 있던 드라간에 연결했고, 드라간이 오른발 강슛으로 골을 뽑아냈다.
후반 시작과 함께 셀미르를 투입하면서 만회골을 노린 대전은 후반 48분 왼쪽 코너킥에 이은 혼전 상황에서 박성호가 헤딩으로 골을 뽑아내며 한 골을 만회했지만 승부를 뒤집기에는 역부족이었다.
대전은 이날 패배로 4연패의 부진에 빠졌다.
경남 2 - 0 제주
제주 원정에 나선 경남이 다섯 경기 만에 값진 승리를 거두며 6강 플레이오프 진출에 대한 희망의 불씨를 되살렸다.
경남은 31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제주와의 리그 17라운드 경기에서 후반 터진 김진용과 알미르의 연속골을 앞세워 2대0으로 승리를 거뒀다.
6강 플레이오프에 대한 희망을 조심스럽게 이어가고 있는 두 팀의 경기는 초반부터 팽팽하게 전개되었다.
두 팀은 전반 결정적인 찬스를 주고받았지만 골을 터뜨리지 못하면서 전반을 득점없이 비긴 채 마쳤다.
후반 들어 양 팀은 교체를 통해 공격의 변화를 모색했다. 제주는 후반 9분 조형재 대신 쏘자를 투입했고 경남도 후반 11분 서상민 대신 김영우를 투입했다.
선수 교체로 먼저 소득을 얻은 팀은 경남이었다. 경남은 후반 15분 상대 수비의 패스미스를 가로챈 김진용이 페널티에어리어 오른쪽에서 왼발슛을 터뜨리며 선제골을 뽑아냈다.
제주의 반격도 만만치만은 않았다. 제주는 후반 20분 이상호의 중거리슛이 경남 골키퍼 이광석의 손에 맞고 나온 것을 쏘자가 다시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골문을 살짝 벗어난 데 이어 후반 27분 심영성의 크로스를 받은 호물로의 슈팅이 경남의 수비벽에 걸리고 나오면서 만회골의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제주의 파상공세를 침착하게 막아낸 경남은 후반 종료 직전 알미르가 화려한 드리블로 제주의 수비벽을 허문 뒤 왼발 슈팅으로 한 골을 더 추가하면서 승리를 굳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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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리그> 울산 공격력 폭발... 후기리그 첫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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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리그 들어 좀처럼 전기리그의 위용을 보여주지 못하던 울산현대미포조선(이하 울산)이 모처럼 화끈한 공격력을 선보이며 뒤늦게 후기리그 첫 승을 수확했다.
울산은 지난달 30일 울산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후기리그 3라운드 부산교통공사(이하 부산)와의 경기에서 네 골을 터뜨리면서 4대2로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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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보로코 맹활약 인천 대전 제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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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2 - 1 대전
인천이 대전을 제압하고 리그 2연승을 달리며 5위 자리를 굳게 지켰다.
인천은 30일 인천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리그 17라운드 경기에서 한 골, 도움 한 개를 기록한 보로코의 맹활약에 힘입어 대전을 2대1로 물리쳤다.
인천은 초반부터 두 골을 뽑아내며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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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한동원 결승골... 성남 3경기 만에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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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경기 연속 0대0 무승부를 기록했던 성남이 원정에서 값진 승리를 거두고 선두 수원과의 간격을 다시 승점 3점차로 좁혔다.
주 공격수 모따가 늑골부상으로 수비수 김영철이 경고누적으로 각각 경기에 나서지 못한성남은 17일 광양전용구장에서 벌어진 리그 17라운드 전남과의 원정경기에서 한동원의 천금같은 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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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포항 - 전북 ‘장군멍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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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과 전북이 시종일관 접전을 벌였지만 끝내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두 팀은 지난달 30일 포항스틸야드에서 벌어진 리그 17라운드에서 전반 한 골씩을 주고받으며 1대1로 무승부를 거뒀다.
데닐손과 스테보를 앞세운 포항이 먼저 공격의 불을 댕겼다. 포항은 전반 2분 미드필드 왼쪽에서 김기동이 올린 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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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데얀 두 골 폭발... 서울 3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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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이 광주에 역전승을 거두고 3연승을 달리며 단독 3위 자리를 굳게 지키면서 통산 네 번째로 팀 300승의 위업을 달성했다.
서울은 지난달 3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리그 17라운드 경기에서 광주에 먼저 한 골을 내줬지만 동점골과 쐐기골 등 두 골을 터뜨린 데얀과 역전골을 성공시킨 기성용의 활약을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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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울산, 대구에 신승... 김정남 감독 200승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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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이 다섯 골을 주고받는 국내리그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만한 기록들을 양산해내며 대구와 난타전을 벌인 끝에 힘겹게 승리를 거뒀다.
울산은 지난달 30일 울산문수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리그 17라운드 경기에서 대구의 3대2로 힘겨운 승리를 거뒀다.
지난달 27일 성남과의 경기에서 득점없이 비기며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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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김대의 천금같은 동점골... 수원 기사회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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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이 종료직전 터진 김대의의 동점골에 힘입어 부산과 힘겹게 무승부를 거뒀다.
수원은 지난달 31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리그 17라운드 경기에서 전반 막판 한 골을 먼저 허용하며 끌려다니다가 종료직전 거짓말처럼 터진 김대의의 동점골로 1대1 무승부를 거뒀다.
전반에만 16개의 슈팅을 주고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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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3리그> 파발, 부천과 득점없이 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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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발 0 - 0 부천
후기리그 하위권에 쳐지며 1승이 절실했던 서울파발 FC(이하 파발)와 부천FC 1995(이하 부천)이 승부를 가리지 못한 채 경기를 마무리했다.
두 팀은 23일 은평구립구장에서 벌어진 K3리그 후기 5라운드에서 맞대결을 펼치며 승리를 노렸지만 단 한 골도 뽑아내지 못하면서 0대0으로 무승부를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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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3리그> 양주, 광주에 전기리그 패배 설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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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민축구단(이하 양주)이 광주광산 FC(이하 광주)에 승리를 거두고 전기리그 자책골에 의해 1대0으로 패한 빚을 갚았다.
양주는 23일 양주고덕구장에서 벌어진 K3리그 후기 5라운드에서 광주를 2대0으로 승리를 거뒀다.
지난 경기에서 나란히 승리를 챙기지 못하며 후기리그 순위 다툼에서 불리한 위치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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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3리그> 화성, 고양의 힘겨운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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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후기 통합순위 선두를 달리고 있는 화성신우전자(이하 화성)가 최하위 고양시민축구단(이하 고양)에 힘겨운 승리를 거뒀다.
화성은 23일 화성비봉습지구장에서 벌어진 K3리그 후기 5라운드 고양과의 경기에서 동점골을 넣은 김승철과 역전골을 넣은 김동진의 활약에 힘입어 힘겨운 역전승을 거뒀다.
강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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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3리그> 용인, 전주 꺾고 후기리그 3승 수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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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민축구단(이하 용인)이 홈에서 전주 EM(이하 전주)을 꺾고 후기리그 3승째를 수확했다.
용인은 23일 용인종합경기장에서 벌어진 K3리그 후기 5라운드 전주와의 경기 에서 3대1로 승리를 거두고 후기 리그 2위 그룹에 합류했다.
측면을 적극 활용한 전주를 맞아 용인은 톱니바퀴처럼 맞물려 돌아가는 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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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3리그> 강현욱 해트트릭, 서울 포천에 신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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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유나이티드(이하 서울)가 해트트릭을 기록한 강현욱의 활약에 힘입어 포천시민축구단(이하 포천)에 진땀승을 거뒀다.
서울은 23일 포천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K3리그 후기 5라운드 경기에서 강현진이 전반에만 세 골을 터뜨리며 여유있는 승리를 거두는 듯 했지만 후반 무서운 기세로 추격을 펼친 포천에 4대3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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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3리그> 남양주, 온고을에 역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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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민축구단(이하 남양주)이 전주온고을 FC(이하 온고을)에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고 후기리그 1위 자리를 굳게 지켰다.
남양주는 23일 남양주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K3리그 후기 5라운드 경기에서 먼저 한 골을 내줬지만 이내 두 골을 터뜨리며 2대1로 역전승을 거뒀다.
지난 경기까지 후기리그 1, 2위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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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리그> 노원, 김해 꺾고 무패행진 이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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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 1 - 0 김해
노원험멜(이하 노원)이 홈에서 김해시청(이하 김해)을 꺾고 홈경기 2연승 포함 세 경기 연속 무패행진을 이어갔다.
노원은 23일 노원마들구장에서 벌어진 후기 2라운드 경기에서 후반 26분 터진 권혁민의 천금같은 결승골에 힘입어 1대0으로 김해를 제압했다.
부상으로 인해 주축선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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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리그> 고양, 공방전 끝에 울산과 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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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리그에서의 패배 설욕과 함께 후기리그 2연승을 노리던 고양국민은행(이하 고양)이 라이벌 울산현대미포조선(이하 울산)과의 경기에서 시종일관 치열한 공방전을 벌인 끝에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고양은 23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치러진 후기 2라운드 울산과의 경기에서 전반 한 골씩을 주고받으며 1대1 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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