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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포항 - 전북 ‘장군멍군’ |
| 기사 작성일 :
08-09-11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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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1 - 1 전북
포항과 전북이 시종일관 접전을 벌였지만 끝내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두 팀은 지난달 30일 포항스틸야드에서 벌어진 리그 17라운드에서 전반 한 골씩을 주고받으며 1대1로 무승부를 거뒀다.
데닐손과 스테보를 앞세운 포항이 먼저 공격의 불을 댕겼다. 포항은 전반 2분 미드필드 왼쪽에서 김기동이 올린 크로스를 데닐손이 머리를 갖다댄 것이 크로스바 하단에 맞고 골라인 앞쪽에서 바운드가 되면서 선제골의 기회를 놓쳤다.
전반 6분에는 스테보가 엔드라인 앞에서 강민수를 제치고 위협적인 슈팅을 시도한 것이 살짝 골문을 벗어나고 말았다.
계속해서 공격을 펼치던 포항은 전반 14분 만에 전북에서 이적해온 스테보가 친정팀을 상대로 골을 터뜨리면서 결실을 얻어냈다.
왼쪽측면에서 데닐손이 중앙에 있던 스테보에게 연결해 준 것을 전북 수비가 걷어낸다는 것이 오른쪽에 있던 황진성에게 흘렀고, 황진성이 이를 다시 스테보에게 연결하자 스테보가 오른발 터닝슛으로 포항의 골문을 갈랐다.
선제골 이후 포항의 공세는 더욱 더 거세졌다. 박원재, 최효진의 활발한 오버래핑에 이은 측면 공격이 살아났고, 더불어 스테보의 포스트 플레이 또한 더욱 위력을 더해갔다.
수세에 몰리던 전북은 전반 23분 수비수 강민수를 빼고 공격수 이현승을 투입하며 맞불을 놓기 시작했다.
전북이 내놓은 초강수는 얼마지나지 않아 동점골이라는 큰 수확을 얻어내며 최강희 감독의 용병술이 빛을 발했다.
전반 29분 후방에서 길게 넘어온 볼이 한 차례 튀어오른 볼을 최태욱이 헤딩으로 전방으로 연결해 준 것을 수비수 뒤로 들어간 이현승이 오른발로 그대로 차 넣으면서 승부를 원점으로 되돌렸다.
동점골 이후 한동안 계속된 전북의 공세를 잘 막아낸 포항은 전반 막판 여러 번의 골 찬스를 무산시키며 전반을 비긴 채 마무리했다.
후반 들어서도 포항의 공세는 계속되었다. 후반 16분 스테보를 빼고 노병준을 투입하는 등 운동장을 넓게 활용하며 데닐손을 주축으로 적극적인 공세를 펼쳤지만 좀처럼 추가골은 터질 줄을 몰랐다.
포항은 후반 18분 데닐손의 드리블에 의한 절묘한 패스를 노병준에게 이어줬지만 노병준의 로빙슛이 전북 골키퍼 권순태의 손에 걸린데 이어 후반 26분 우측 측면을 돌파하던 데닐손이 반대편 골문으로 강하게 슈팅한 것이 골대를 살짝 벗어나고 말았다.
포항은 후반 39분 데닐손의 오버헤드킥마저 골문을 살짝 벗어나는 등 종료까지 계속 거세게 전북을 몰아붙였지만 끝내 골을 뽑아내지 못하고 승점 1점에 만족해야했다.
이 날 경기에서 승부를 가리지 못한 두 팀은 역대 전적에서도 20승 15무 20패의 팽팽한 힘겨루기를 이어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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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리그> 울산 공격력 폭발... 후기리그 첫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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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리그 들어 좀처럼 전기리그의 위용을 보여주지 못하던 울산현대미포조선(이하 울산)이 모처럼 화끈한 공격력을 선보이며 뒤늦게 후기리그 첫 승을 수확했다.
울산은 지난달 30일 울산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후기리그 3라운드 부산교통공사(이하 부산)와의 경기에서 네 골을 터뜨리면서 4대2로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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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보로코 맹활약 인천 대전 제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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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2 - 1 대전
인천이 대전을 제압하고 리그 2연승을 달리며 5위 자리를 굳게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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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은 초반부터 두 골을 뽑아내며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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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한동원 결승골... 성남 3경기 만에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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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경기 연속 0대0 무승부를 기록했던 성남이 원정에서 값진 승리를 거두고 선두 수원과의 간격을 다시 승점 3점차로 좁혔다.
주 공격수 모따가 늑골부상으로 수비수 김영철이 경고누적으로 각각 경기에 나서지 못한성남은 17일 광양전용구장에서 벌어진 리그 17라운드 전남과의 원정경기에서 한동원의 천금같은 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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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포항 - 전북 ‘장군멍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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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데얀 두 골 폭발... 서울 3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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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이 광주에 역전승을 거두고 3연승을 달리며 단독 3위 자리를 굳게 지키면서 통산 네 번째로 팀 300승의 위업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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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울산, 대구에 신승... 김정남 감독 200승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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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이 다섯 골을 주고받는 국내리그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만한 기록들을 양산해내며 대구와 난타전을 벌인 끝에 힘겹게 승리를 거뒀다.
울산은 지난달 30일 울산문수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리그 17라운드 경기에서 대구의 3대2로 힘겨운 승리를 거뒀다.
지난달 27일 성남과의 경기에서 득점없이 비기며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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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김대의 천금같은 동점골... 수원 기사회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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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이 종료직전 터진 김대의의 동점골에 힘입어 부산과 힘겹게 무승부를 거뒀다.
수원은 지난달 31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리그 17라운드 경기에서 전반 막판 한 골을 먼저 허용하며 끌려다니다가 종료직전 거짓말처럼 터진 김대의의 동점골로 1대1 무승부를 거뒀다.
전반에만 16개의 슈팅을 주고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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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3리그> 파발, 부천과 득점없이 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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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발 0 - 0 부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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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3리그> 양주, 광주에 전기리그 패배 설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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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민축구단(이하 양주)이 광주광산 FC(이하 광주)에 승리를 거두고 전기리그 자책골에 의해 1대0으로 패한 빚을 갚았다.
양주는 23일 양주고덕구장에서 벌어진 K3리그 후기 5라운드에서 광주를 2대0으로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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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3리그> 화성, 고양의 힘겨운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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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후기 통합순위 선두를 달리고 있는 화성신우전자(이하 화성)가 최하위 고양시민축구단(이하 고양)에 힘겨운 승리를 거뒀다.
화성은 23일 화성비봉습지구장에서 벌어진 K3리그 후기 5라운드 고양과의 경기에서 동점골을 넣은 김승철과 역전골을 넣은 김동진의 활약에 힘입어 힘겨운 역전승을 거뒀다.
강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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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3리그> 용인, 전주 꺾고 후기리그 3승 수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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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민축구단(이하 용인)이 홈에서 전주 EM(이하 전주)을 꺾고 후기리그 3승째를 수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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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면을 적극 활용한 전주를 맞아 용인은 톱니바퀴처럼 맞물려 돌아가는 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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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3리그> 강현욱 해트트릭, 서울 포천에 신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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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유나이티드(이하 서울)가 해트트릭을 기록한 강현욱의 활약에 힘입어 포천시민축구단(이하 포천)에 진땀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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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3리그> 남양주, 온고을에 역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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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민축구단(이하 남양주)이 전주온고을 FC(이하 온고을)에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고 후기리그 1위 자리를 굳게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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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리그> 노원, 김해 꺾고 무패행진 이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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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 1 - 0 김해
노원험멜(이하 노원)이 홈에서 김해시청(이하 김해)을 꺾고 홈경기 2연승 포함 세 경기 연속 무패행진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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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리그> 고양, 공방전 끝에 울산과 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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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리그에서의 패배 설욕과 함께 후기리그 2연승을 노리던 고양국민은행(이하 고양)이 라이벌 울산현대미포조선(이하 울산)과의 경기에서 시종일관 치열한 공방전을 벌인 끝에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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