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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리그> 노원, 김해 꺾고 무패행진 이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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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8-28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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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은 수적 우위속에서 천안과 무승부
노원 1 - 0 김해
노원험멜(이하 노원)이 홈에서 김해시청(이하 김해)을 꺾고 홈경기 2연승 포함 세 경기 연속 무패행진을 이어갔다.
노원은 23일 노원마들구장에서 벌어진 후기 2라운드 경기에서 후반 26분 터진 권혁민의 천금같은 결승골에 힘입어 1대0으로 김해를 제압했다.
부상으로 인해 주축선수가 대부분 빠진 채 경기에 나선 노원과 김해는 전반 내내 답답한 경기를 펼쳤다.
답답하고 지루한 균형은 후반 26분이 돼서야 깨졌다. 노원이 스로인 상황에서 이수재가 길게 던져준 볼을 받아 곧바로 1:1 찬스를 맞은 권혁민이 발리슛으로 첫 골을 뽑아냈다.
실점을 한 김해는 교체 투입한 김수형과 지난 여름 새로 영입한 양쪽 날개 김동희와 이진희 등의 빠른 발을 이용해 여러 번 결정적인 찬스를 맞았지만 노원 골키퍼 나경만의 선방과 온몸을 던진 수비벽에 막히면서 만회골을 넣지 못했다.
지난 경기에서 예산과 난타전 끝에 아쉽게 3대3 무승부를 기록한 후 후기리그 첫 승을 거둔 노원은 전기리그 11위의 부진을 딛고 후기리그에서 승부수를 걸어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강릉 0 - 0 천안
강릉시청(이하 강릉)이 수적인 우위를 점했음에도 불구하고 홈에서 천안시청(이하 천안)과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강릉은 23일 강릉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후기 2라운드 천안과의 경기에서 전, 후반 90분을 득점없이 비겼다.
양 팀이 모두 공격적인 전형으로 경기에 나선 가운데 강릉은 상대 수비 실수로 얻은 1:1 찬스를 맞이한 황성주가 슈팅을 시도해봤지만 천안 골키퍼 조동욱의 선방에 막혔다.
양 팀은 전날 내린 비로 인해 그라운드가 좋지 않은 상황에서도 활발한 공격을 펼치며 골을 노렸지만 득점을 올리지 못했다.
강릉은 전반 37분 천안의 이승목이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하면서 수적인 우세를 잡게 되었다.
열 명이 뛴 천안은 후반들어 강한 압박을 통해 밀리지 않는 경기를 했다. 수적인 우세를 가진 강릉은 여러 차례의 찬스를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조동욱의 연이은 선방과 온몸을 내던지는 투혼을 불사를 천안의 수비진에 막히면서 결국 골을 얻어내지 못하면서 승점 1점만을 챙기는데 만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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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리그> 울산 공격력 폭발... 후기리그 첫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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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리그 들어 좀처럼 전기리그의 위용을 보여주지 못하던 울산현대미포조선(이하 울산)이 모처럼 화끈한 공격력을 선보이며 뒤늦게 후기리그 첫 승을 수확했다.
울산은 지난달 30일 울산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후기리그 3라운드 부산교통공사(이하 부산)와의 경기에서 네 골을 터뜨리면서 4대2로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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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보로코 맹활약 인천 대전 제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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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2 - 1 대전
인천이 대전을 제압하고 리그 2연승을 달리며 5위 자리를 굳게 지켰다.
인천은 30일 인천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리그 17라운드 경기에서 한 골, 도움 한 개를 기록한 보로코의 맹활약에 힘입어 대전을 2대1로 물리쳤다.
인천은 초반부터 두 골을 뽑아내며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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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한동원 결승골... 성남 3경기 만에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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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경기 연속 0대0 무승부를 기록했던 성남이 원정에서 값진 승리를 거두고 선두 수원과의 간격을 다시 승점 3점차로 좁혔다.
주 공격수 모따가 늑골부상으로 수비수 김영철이 경고누적으로 각각 경기에 나서지 못한성남은 17일 광양전용구장에서 벌어진 리그 17라운드 전남과의 원정경기에서 한동원의 천금같은 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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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포항 - 전북 ‘장군멍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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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과 전북이 시종일관 접전을 벌였지만 끝내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두 팀은 지난달 30일 포항스틸야드에서 벌어진 리그 17라운드에서 전반 한 골씩을 주고받으며 1대1로 무승부를 거뒀다.
데닐손과 스테보를 앞세운 포항이 먼저 공격의 불을 댕겼다. 포항은 전반 2분 미드필드 왼쪽에서 김기동이 올린 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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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데얀 두 골 폭발... 서울 3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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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이 광주에 역전승을 거두고 3연승을 달리며 단독 3위 자리를 굳게 지키면서 통산 네 번째로 팀 300승의 위업을 달성했다.
서울은 지난달 3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리그 17라운드 경기에서 광주에 먼저 한 골을 내줬지만 동점골과 쐐기골 등 두 골을 터뜨린 데얀과 역전골을 성공시킨 기성용의 활약을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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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울산, 대구에 신승... 김정남 감독 200승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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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이 다섯 골을 주고받는 국내리그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만한 기록들을 양산해내며 대구와 난타전을 벌인 끝에 힘겹게 승리를 거뒀다.
울산은 지난달 30일 울산문수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리그 17라운드 경기에서 대구의 3대2로 힘겨운 승리를 거뒀다.
지난달 27일 성남과의 경기에서 득점없이 비기며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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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김대의 천금같은 동점골... 수원 기사회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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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이 종료직전 터진 김대의의 동점골에 힘입어 부산과 힘겹게 무승부를 거뒀다.
수원은 지난달 31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리그 17라운드 경기에서 전반 막판 한 골을 먼저 허용하며 끌려다니다가 종료직전 거짓말처럼 터진 김대의의 동점골로 1대1 무승부를 거뒀다.
전반에만 16개의 슈팅을 주고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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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3리그> 파발, 부천과 득점없이 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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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발 0 - 0 부천
후기리그 하위권에 쳐지며 1승이 절실했던 서울파발 FC(이하 파발)와 부천FC 1995(이하 부천)이 승부를 가리지 못한 채 경기를 마무리했다.
두 팀은 23일 은평구립구장에서 벌어진 K3리그 후기 5라운드에서 맞대결을 펼치며 승리를 노렸지만 단 한 골도 뽑아내지 못하면서 0대0으로 무승부를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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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3리그> 양주, 광주에 전기리그 패배 설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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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민축구단(이하 양주)이 광주광산 FC(이하 광주)에 승리를 거두고 전기리그 자책골에 의해 1대0으로 패한 빚을 갚았다.
양주는 23일 양주고덕구장에서 벌어진 K3리그 후기 5라운드에서 광주를 2대0으로 승리를 거뒀다.
지난 경기에서 나란히 승리를 챙기지 못하며 후기리그 순위 다툼에서 불리한 위치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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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3리그> 화성, 고양의 힘겨운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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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후기 통합순위 선두를 달리고 있는 화성신우전자(이하 화성)가 최하위 고양시민축구단(이하 고양)에 힘겨운 승리를 거뒀다.
화성은 23일 화성비봉습지구장에서 벌어진 K3리그 후기 5라운드 고양과의 경기에서 동점골을 넣은 김승철과 역전골을 넣은 김동진의 활약에 힘입어 힘겨운 역전승을 거뒀다.
강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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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3리그> 용인, 전주 꺾고 후기리그 3승 수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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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민축구단(이하 용인)이 홈에서 전주 EM(이하 전주)을 꺾고 후기리그 3승째를 수확했다.
용인은 23일 용인종합경기장에서 벌어진 K3리그 후기 5라운드 전주와의 경기 에서 3대1로 승리를 거두고 후기 리그 2위 그룹에 합류했다.
측면을 적극 활용한 전주를 맞아 용인은 톱니바퀴처럼 맞물려 돌아가는 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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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3리그> 강현욱 해트트릭, 서울 포천에 신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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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유나이티드(이하 서울)가 해트트릭을 기록한 강현욱의 활약에 힘입어 포천시민축구단(이하 포천)에 진땀승을 거뒀다.
서울은 23일 포천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K3리그 후기 5라운드 경기에서 강현진이 전반에만 세 골을 터뜨리며 여유있는 승리를 거두는 듯 했지만 후반 무서운 기세로 추격을 펼친 포천에 4대3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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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3리그> 남양주, 온고을에 역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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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민축구단(이하 남양주)이 전주온고을 FC(이하 온고을)에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고 후기리그 1위 자리를 굳게 지켰다.
남양주는 23일 남양주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K3리그 후기 5라운드 경기에서 먼저 한 골을 내줬지만 이내 두 골을 터뜨리며 2대1로 역전승을 거뒀다.
지난 경기까지 후기리그 1, 2위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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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리그> 노원, 김해 꺾고 무패행진 이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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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 1 - 0 김해
노원험멜(이하 노원)이 홈에서 김해시청(이하 김해)을 꺾고 홈경기 2연승 포함 세 경기 연속 무패행진을 이어갔다.
노원은 23일 노원마들구장에서 벌어진 후기 2라운드 경기에서 후반 26분 터진 권혁민의 천금같은 결승골에 힘입어 1대0으로 김해를 제압했다.
부상으로 인해 주축선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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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리그> 고양, 공방전 끝에 울산과 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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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리그에서의 패배 설욕과 함께 후기리그 2연승을 노리던 고양국민은행(이하 고양)이 라이벌 울산현대미포조선(이하 울산)과의 경기에서 시종일관 치열한 공방전을 벌인 끝에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고양은 23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치러진 후기 2라운드 울산과의 경기에서 전반 한 골씩을 주고받으며 1대1 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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