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해시청 박양하 감독, 노원 험멜 이상재 감독
김해시청 박양하 감독
Q. 올시즌 리그 전체의 대한 전망은?
대통령배에서 좋은 팀들이 초반에 많이 탈락한 것으로만 봐도 전력이 평준화 됐다고 말할 수 있다. 그 중에서도 고양, 수원, 울산, 대전 등의 전력이 괜찮다고 본다.
Q. 올시즌 목표는?
우승을 하고 싶기는 하지만 선수들이 부상이 있어서 팀을 정상적으로 꾸려나가기도 힘든 실정이다.
Q. 동계훈련은 어떻게 진행했나?
게임과 체력훈련을 병행했는데 그때까지만 해도 선수들의 몸상태가 괜찮았지만 대통령배 이후 많이 안좋아져서 걱정이다.
Q. 기대하는 선수가 있다면?
지난해 부상으로 나오지 못한 조재현과, 박상규, 지난해 주축이었던 추운기가 팀의 주축을 맡아줘야 하는데 현재 부상중에 있다.
노원험멜 이상재 감독
Q. 올시즌 리그 전체의 전망은?
내셔널리그 자체가 많이 평준화가 됐다. 올해 같은 경우는 2~3팀 정도 빼고는 나머지 팀들이 당일 컨디션에 따라 승패가 엇갈릴 것으로 보인다.
Q. 시즌 목표는?
전체 선수의 3분의 2가 바뀌어서 전기리그에는 조금 힘들 것 같다. 슬기롭게 대처할 수 있는 고참 선수들이 부족하지만 후기리그에서 중상위권으로 올라갈 수 있도록 하겠다.
Q. 동계 훈련은 어떻게 진행했는가?
1차는 서울에서 체력 위주의 훈련을 했고, 2차로 합천에서 게임과 전술 훈련을 병행했다. 마무리로 다시 서울에서 대학팀들과 연습경기를 하고 있는데 처음보다는 많이 좋아지고 있다.
Q. 기대하는 선수가 있다면?
지난해 후반기에 부상을 당했던 3년차 미드필더 고상덕에게 기대를 하고 있다. 언론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정이세의 경우 그라운드 적응에 어려움을 느끼고 있지만 나름대로 열심히 운동하면서 잘 적응하고 있는데 골키퍼는 당일 컨디션에 따라 기용할 생각이다.
신필중 기자 (pjshin@weeklysoccer.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