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셔널리그 연맹은 지난 11일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 5층 회의실에서 대표자회의를 갖고 다음달 7일부터 18일까지 12일간 강원도 양구에서 열리는 2008 NATIONAL 축구선수권대회(이하 선수권대회)의 대진 추첨을 비롯해 규정 등 기타 협의 사항에 대한 논의를 마쳤다.
내셔널리그의 화합과 친목도모 및 경기력 향상을 목적으로 치러지게 되는 이번 선수권 대회에는 내셔널리그 14개 팀과 K3 구미LG실트론, 진천현대오토넷 등 16개 팀이 네 개의 조로 나뉘어 조별 리그를 치른 후 8강 토너먼트를 치를 예정이다.
조추첨에서 지난대회 우승을 차지한 수원시청과 준우승팀 고양국민은행은 각각 A조와 C조 1번 시드를 받았으며 K3 두 팀은 C조와 D조 4번에 각각 우선 배정되었다.
조추첨 결과는 다음과 같다.
A조 : 수원시청, 인천코레일, 부산교통공사, 대전한국수력원자력
B조 : 강릉시청, 울산현대미포조선, 노원험멜, 창원시청
C조 : 고양국민은행, 예산FC, 김해시청, 진천현대오토넷
D조 : 천안시청, 안산할렐루야, 홍천이두, 구미LG실트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