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축구신문:::
로그인 |  회원가입 |  구독신청
HOME  >>  인터뷰
국민생활체육전국축구연합회 이태부 사무총장
기사 작성일 : 09-02-05 16:36







주 5일제 근무제가 도입되고 스포츠와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국내에서도 '생활체육'의 중요성이 높게 부각되고 있다. 전 국민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축구도 마찬가지다.

  추운 날씨 속에서도 직장 동료나 친구들이 함께 팀을 만들어 땀방울을 흘리는 장면은 '그들만의 A매치'라는 표현이 전혀 아깝지가 않을 정도로 열정적이다. 하지만 이런 뜨거운 열기에 비해 관련 시설이나 체계적이고 장기적인 실행 계획 등은 아직 많이 부족한 게 현실. 많은 사람들이 축구를 진심으로 사랑하면서도 생활체육화 하지 못하는 것도 이 때문이다.

  한마디로 축구의 생활체육화는 가능성과 숙제를 동시에 안고 셈이다. 축구의 전 국민적인 생활체육화를 위해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국민생활체육전국축구연합회(이하 축구연합회)의 이태부 사무처장을 만나 이야기를 나눠봤다.

* '생활체육'이라는 용어에 대해 아직은 낯설어 하는 사람들이 많다. 먼저 생활체육의 필요성과 그 의미에 대해서 간단하게 설명한다면?

- 생활체육은 말 그대로 모든 사람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즐겁게 체육활동을 진행하면서 건강과 행복을 추구하는 것을 의미한다.

  개개인의 건강뿐만 아니라 사람들이 함께 운동을 하면서 사회적인 결속력을 다져 화합을 도모하고, 나아가 국민 전체가 건강을 유지하며 밝은 사회를 만들어 나가는데 그 의의가 있다고 할 수 있다. 또한 최근에는 생활체육이 비만과 각종 성인병 예방에 큰 도움이 된다는 의견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실제로 수 년 전부터 국내에 운동부족과 함께 비만으로 고민에 빠진 사람들이 많은데, 생활체육의 실천으로 비만으로 인한 손실액(2008년 약 1조 8000억 원 추정)을 대폭 줄일 수 있다는 내용의 보고서가 나오기도 했었다.

* 주 5일제 근무 도입으로 인해 최근 생활체육 인구가 급상승했다. 국내에서 생활체육으로 자리 잡고 있는 종목들은 무엇이 있으며, 축구를 생활체육으로 즐기는 인구는 얼마 정도로 추산되는가?

- 국내에서 생활체육으로 자리 잡고 있는 스포츠 종목은 약 52개 정도가 된다. 배드민턴, 테니스, 육상, 승마, 골프, 농구, 족구, 마라톤 등이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그 가운데서도 축구는 가장 대중적인 생활체육 스포츠로 각광을 받고 있다. 축구에 대한 국민적인 관심이 높은 것은 물론이고, 비용적인 부분에서도 다른 종목에 비해서 경쟁력을 가지기 때문이다.

  현재 축구연합회에 정식으로 등록되어 있는 생활체육 인구는 약 300만 명 정도다. 비등록 인구까지 포함하면 600만 명 이상이 생활체육으로 축구와 함께하고 있는 것으로 추산된다.

* 축구를 생활체육으로 즐기는 사람들 가운데 절반 이상이 비등록 회원이라고 했다. 비등록 회원이 매우 많은 특별한 이유가 있는가. 만약 이유가 있다면, 축구연합회에서는 이들을 위한 어떤 계획을 가지고 있는지?

- 현재 비등록 회원이 매우 많은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인프라 부족이다. 특히 사람들이 축구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매우 부족하다. 문화체육관광부에 지속적으로 건의를 해 경기장 수가 조금씩 늘어나고 있지만 아직 많이 부족한 게 사실이다.

  현재 생활체육 축구지도자는 전국을 통틀어 1000명 정도에 달한다. 앞으로의 발전을 위해서 지도자와 심판의 수도 더 늘릴 필요가 있다. 지속적인 정책 마련과 관리로 동호회를 더욱 활성화시키고, 축구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좀 더 좋은 조건에서 생활체육을 실행할 수 있도록 축구연합회에서 계속 노력할 것이다.

* 국내에서 축구의 생활체육화는 언제부터 시작되었고, 어떤 과정을 거쳐 현재 어느 정도까지 발전했는가.

- 정식으로 시작된 것은 아니지만, 과거 새마을운동이 생활체육의 뿌리라고 볼 수 있다. 이후 사회체육으로 이름이 바뀌었다가 약 12년 전부터 다시 생활체육으로 명명되었다.

  축구는 1980년대부터 지속적으로 발전하면서 저변확대에 성공했고, 현재는 도입 초기보다 몇 백 배 이상 많은 생활체육 인구가 생겨나게 됐다. 실제로 4년 전만 해도 축구연합회가 주관하는 대회가 6개 정도에 불과했지만, 올해는 25개 이상의 대회가 준비되어 있다.

  그 만큼 사람들의 관심과 참여의 폭이 확대되었다는 의미다. 생활체육으로 축구를 선택하는 사람들이 앞으로 더 많아질 것으로 예상한다.

* 축구가 생활체육으로서 가지는 매력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 사실 그동안 국내에서 축구하면 '엘리트 체육'이라는 인식이 매우 강했다. 사람들은 월드컵과 올림픽 등에 참가하는 국가대표팀의 경기를 지켜보면서 축구에 대한 관심도를 높여나갔다.

  하지만 축구가 생활체육으로 다가오면서 사람들의 인식이 조금씩 바뀌고 있다. 축구가 그저 국가대표팀 경기에만 집중하는 ‘보는 스포츠’를 넘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즐기는 스포츠’라는 생각이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생활체육으로서의 축구는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참여가 가능하다. 학연, 지연, 혈연 등이 전혀 고려되지 않고 모든 계층이 연령과 상황에 맞게 즐길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매력이다.

 축구를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문이 활짝 열려있다는 뜻이다. 축구연합회에서는 이런 장점을 살려 축구를 생활체육의 중심이자 국민 화합의 장으로 발전시키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 2002한일월드컵 이후 국내에도 여자축구에 대한 관심도가 이전보다 크게 높아졌다. 생활체육 축구에 참가하는 여성들도 실제로 많아지고 있는가.

- 생활체육으로 축구를 즐기는 여성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 현재 정식으로 등록된 여성 팀만 220여 개에 달한다. 대회도 매우 많아졌다. 몇 년 전만 해도 별다른 여자축구 대회가 없었지만, 현재 1년에 8개 정도의 대회가 열리고 있다.

  여성들이 가장 적극적으로 참가하는 생활체육 종목 가운데 하나인 배드민턴처럼, 축구도 앞으로 많은 여성들의 사랑을 받는 생활체육 스포츠가 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 축구가 생활체육으로서 뿌리를 내리기 위해서는 가능성과 숙제를 동시에 안고 있는 듯 보인다. 이와 관련해 현재 축구연합회에서 주안점을 두고 있는 부분은 무엇인가.

- 관련 시설 확보와 언론 및 미디어 노출이다. 생활체육으로 축구를 즐기는 사람들의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서는 현재보다 2배 정도 많은 경기장이 필요하다.
 
  사유지와 국유지 등을 이용해 축구를 할 수 있는 공간을 더 확보해야 한다. 정부 차원에서의 지원이 필요한 시점이다. 언론 및 미디어에서의 관심도 반드시 필요하다.

  생활체육 인구가 늘어나는 만큼 그에 대한 뉴스 생산이나 홍보 등이 적극적으로 이뤄져야 한다. 축구연합회에서는 올해부터 보다 적극적으로 홍보에 신경을 쓸 계획이다. 김휘 회장이 남다른 열정을 가지고 물심양면으로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어 더 큰 발전을 기대해도 좋을 것이다.

* 이웃나라인 일본은 생활체육이 가장 잘 자리 잡은 나라로 통한다. 우리보다 생활체육 면에서 앞서 있는 나라들과의 해외교류 등에 대한 계획은 없는지.

- 몇 년 전부터 해외교류 활성화에 많은 힘을 기울이고 있다. 이미 일본, 중국과는 적극적인 해외교류를 진행하고 있다.

  국내 대회에 일본과 중국 팀들을 초청해 성공적인 성과를 이뤄냈고, 역으로 일본과 중국에서 열리는 대회에 국내 팀들이 참가해 해외의 생활체육 분위기를 경험하기도 했다. 올해는 미주 지역과의 교류를 시도해볼 예정이다. 미주에서의 생활체육 노하우를 접해 국내 생활체육 문화의 발전에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라고 있다.

  더 나아가 축구가 완전히 생활체육으로 자리 잡은 유럽 국가들과의 교류도 머지않아 진행할 계획이다.

* 축구의 생활체육화가 완벽하게 이뤄져 있는 유럽과 현재 우리나라의 현실은 얼마나 차이가 있는가.

- 유럽은 생활체육이 엘리트체육의 확실한 뿌리로 자리 잡고 있다. '축구종가' 영국의 경우에는 모든 사람이 의무적으로 스포츠클럽에 가입해 생활체육을 실시해야 한다.

  그 중 축구의 인기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여가 시간에 축구를 즐기면서 수준급의 축구실력을 보유하고 있기도 하다. 우리나라는 아직 생활체육의 저변이 유럽에 비해 많이 부족한 게 사실이다.

 하지만 최근 주 5일 근무제가 도입되고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생활체육을 바라보는 인식이 바뀌고 있다. 주말이면 축구장이나 학교 운동장이 하루 종일 축구하는 사람들로 가득 찰 정도고, 평일 야간에도 미니게임이나 풋살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점점 더 축구가 생활체육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 2009년 계획과 앞으로의 목표는.

- 2009년을 맞아 눈에 띄는 큰 목표를 세워 두지는 않았다. 축구연합회에서는 천천히 하지만 꾸준하게 생활체육으로서 축구를 뿌리내리게 하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지속적으로 대화를 나누면서 인프라를 늘려나갈 계획이고, 적극적인 홍보와 대회 유치로 저변확대를 점진적으로 추진할 것이다.

  궁극적으로 5년 정도 후에 생활체육 선진국의  시스템 뼈대를 국내에 확실하게 자리 잡게 하는 것이 목표이고, 더 나아가 유럽처럼 축구가 전 국민의 생활체육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해 나갈 것이다.

심재희 기자(kkamanom@yahoo.co.kr)

[한국축구포탈 Copyright ⓒ 한국축구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목록으로   ▲ 맨위로
  
"숭실중은 1~2년 안에 반드시 강팀이 될 것"
춘계한국중등연맹전 화랑그룹 결승전, 숭실중학교의 우승이 확정되는 순간 관중석에서 환호성과 박수소리가 끊이질 않았다. 12년 만에 중등대회 우승을 차지한 숭실중학교. 그 가운데 중절모와 베이지색 바바리 코트를 입은 연세가 지긋하게 드신 한 분이 웃으며 선수들을 격려하는 모습이 보였다. 김창걸(90) 숭…
  
광운전공고 강정구 선수 인터뷰
동대부고와의 예선 마지막 경기에서 극적인 결승골을 넣어 팀을 16강에 올려놓은 강정구 선수. 경기 후 팀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던 그를 만나 잠시 대화를 나눴다. Q: 먼저 어려운 경기에서 승리한 것 축하한다. 경기내내 골이 터지지 않았는데 어떤 생각을 했나? #: 계속해서 골이 터지지 않아 답답했고, 창…
  
진주시축구협회 황동간회장
전국 고교축구의 최강자를 가리는 제 45회 춘계 한국고등학교 축구연맹전이 경남 진주에서18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열린다. 전국 36개의 팀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제37회 아시아 학생 축구 선수권대회파견선수 선발전을 겸하고 있으며 90여 게임이 진행된다. 큰 규모의 대회이니 만큼 현장을 불철주야로 진두지휘 하고…
  
고백진 감독 “올해도 우승하고 싶다”
지난해 금석배에서 전주공고와의 결승전에서 힘겨운 승리를 거두고 정상에 올라 무너져가는 명문 부평고의 체면을 되살린 고백진 감독이 9개월여만에 선수들을 이끌고 다시 군산 땅을 밟았다. 18일 월명종합경기장에서 벌어진 남해해성고와의 첫 경기에 앞서 만난 고 감독은 인터뷰가 이뤄지는 동안 짙은 선글라스 속…
  
국민생활체육전국축구연합회 이태부 사무총장
주 5일제 근무제가 도입되고 스포츠와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국내에서도 '생활체육'의 중요성이 높게 부각되고 있다. 전 국민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축구도 마찬가지다. 추운 날씨 속에서도 직장 동료나 친구들이 함께 팀을 만들어 땀방울을 흘리는 장면은 '그들만의 A매치'라는 표현이 전혀 아깝지가 않을 …
  
이재성 K리그 심판위원장
심판은 축구에 있어서 없어서는 안 될 존재지만,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기 보다는 항상 그늘에 가려져 있는 것이 사실이다. 90분을 쉬지 않고 그라운드를 누비지만 아무리 잘해도 본전이고, 가끔은 선수나 지도자, 구단 관계자들에게 엄청난 항의를 받는 것도 모자라 일부 팬이나 관중들이 무심코 내뱉는 욕설도 들어야…
  
전형두 경남축구협회장 인터뷰
전국의 시도축구협회장 중에서 경기인 출신은 그렇게 많은 편은 아니다. 그러나 경기인 출신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 추세는 틀림없으며, 축구인들의 영향력도 그만큼 높아지고 있다는 반증으로 해석된다. 전형두 회장은 경기인 출신이면서도 프로구단을 이끌었던 행정가력도 갖췄다. 전국적으로 지명도가 …
  
김대은 전북 축구협회 전무이사 인터뷰
- 금석배가 가지는 의의는? # 평생을 축구를 위해 사시고 후진양성에 힘쓰면서 한국축구의 발전에 크게 공헌한 채금석 선생님의 숭고한 뜻과 축구사랑, 정신을 계승하고자 전북축구협회에서 개최하는 대회이다. 1992년에 처음 시작해서 올해로 대회가 열린지 18년이 됐다. 대한축구협회가 1년에 개최하는 대회가 50여…
  
신갈고 박재철 선수 인터뷰
춘계 고등연맹 최우수선수 신갈고 박재철 인터뷰 Q. 1, 2학년때에 이어 3학년이 돼서도 우승을 차지했는데 소감은? # - 아직 얼떨떨하면서 실감이 잘 나지 않는다. 1, 2학년 때는 형들이 우승하는 것을 봤지만 팀에 많은 도움이 되지 않았다. 3학년이 된 지금 내가 우승을 하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다는 생각을 하…
  
송동수 심판 총책, 공정하고 신속한 판정이 매우 중요해
제7회 춘계 여자연맹전에 열리는 강진 대회의 심판 총책으로 임명된 송동수씨를 만났다. 송동수 총책은 이번 대회의 심판 운영방침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하면서 ‘멋진 판정도 추구해야겠지만 무엇보다 공정하고 신속한 판정을 심판들에게 주문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남자 축구도 마찬가지겠지만 여자축구…
  
눈빛만 스쳐도 호흡 척척, 언니 먼저 넣고 동생도 뒤 따라--
이번 연맹전(제7회 눈높이배 춘계여자축구연맹전)에 참가하고 있는 함성중은 중등부내에서 막강한 공격력을 가진 팀으로 평가받고 있다. 삼례중과의 첫 경기에서 두 골을 뽑아낸 천부적인 골잡이 여민지가 든든하게 버티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여민지 활약의 이면에는 2학년생 쌍둥이 자매 곽민정과 곽민영이 도와주…
  
목마름을 해결해 줄 대형 수비수 임선주
한국 여자 축구의 가장 큰 약점을 꼽는다면 대형수비수가 없다는 점이다. 공격수는 좋은 재목들이 쑥쑥 성장하고 있으나 수비 부분에서는 주목을 끄는 선수가 적은 것이 현실이다. 더구나 수비수 육성은 긴 시간과 기다림이 필요하다. 이런 목마름을 해결해 줄 유망주가 나타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바로 현…
  
유영운 여자축구연맹 사무국장 인터뷰
유영운(38) 여자연맹 사무국장은 ‘축구 마니아’ 출신이다. 고교시절부터 축구가 좋아 축구를 열렬하게 응원하다가 결국 대학을 졸업하면서 축구판에 둥지를 튼 특이한 이력의 소유자이다. 유 국장에게 축구는 제2의 신앙이면서도 언제나 마음 설레게 하는 그리운 첫사랑과 같은 존재이기도 하다. 유 국장은 연…
  
미포조선 최순호 감독 인터뷰
최순호 감독은 준결승전이 된 단국대 경기를 마치고 서 끓어오르는 분노를 감추지 못한 불콰한 얼굴이었다. 먼저 한 수위라고 자부해왔던 선수들이 단대 선수들의 지능적인 플레이에 말려든 것에 큰 분노를 터트렸고, 두 번째로는 단대 선수들의 거친 플레이에 대한 불만도 여지없이 드러냈다. 최 감독은 단대와 승…
  
“심판 핑계로 돈 걷다가는 큰 코 다친다”
대통령배를 시작으로 축구계는 기나긴 여정에 들어갔다. 그 여정의 중심에서 가장 분주하고 긴장의 나날을 보내야 하는 것이 대한축구협회 심판부. 그 수장인 최창선 심판위원장을 만나 시즌을 시작하는 각오와 다짐을 들었다. 최 위원장은 먼저 읍참마속(자신의 사지를 잘라내는 아픈 심경을 말하는 사자 성어)의 간…
   31  32  33  34  35  36  37  38  
▲ 맨위로
SMS 알림


스타스포츠 이용약관 개인보호정책 02-3127-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