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 승리 소감 한말씀?
- 우리 양주시는 경기도 북부에 위치해 엘리트 축구가 경기도 내 다른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약하다. 하지만 2007년에 탄생한 K3팀인 양주시민축구단을 중심으로 구단관계자들과 양주시축구협회 그리고 시가 하나가 돼 4년여의 노력 끝에 이렇게 빛을 볼 수 있어서 감개무량하고 기쁨을 이루 말 할 수 없다. 양주시 축구의 큰 발전이자 자부심이고 노력의 대가로 생각한다.
Q. 앞으로 어떤 계획이 있는가?
- 구단은 물론이고 양주시와 양주시축구협회?연합회 그리고 시민들이 하나로 똘똘 뭉쳐 양주의 축구활성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할 생각이다. 현재 조건이 열악한 것은 사실이지만 새로 출범한 시 집행부가 축구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어 앞으로 발전에 더욱 힘을 실어줄 것이라 기대고 있다.
양문철 기자(ymch@weeklysoccer.co.kr)
사진=고재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