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 승리 소감 한말씀?
- 양주시민축구단 창단 후 4년의 결실이 이제야 맺는 것 같아 너무 기쁘다. 조건이 열악한 상황에서도 선수들이 그동안 너무 잘 따라줘서 눈물이 날 것 같다. 경기내용 또한 내셔널리그 팀들한테 전혀 밀리지 않고 결승까지 진출했고 결승전에서도 시종일관 상대를 압도하는 선수들을 볼 때 자랑스럽고 뿌듯했다.
Q. 양주의 승리에 어떤 의미가 있을까?
- 이번 전국체전 경기도 대표 선발전에서 보여줬던 우리 양주시민축구단을 보고 다른 K3팀들도 같이 발전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 지역 풀뿌리 축구를 위해 열심히 운동하고 있는 K3 팀들도 우리를 보고 목표의식과 자신감을 찾았으면 하는 바람이다.
양문철 기자(ymch@weeklysoccer.co.kr)
사진=고재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