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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3리그 챔피언결정전> 경주시민축구단 김진형 감독 인터뷰
기사 작성일 : 10-11-18 11:35







Q. 오늘 경기를 마친 소감은?

- 양 팀 모두 최선을 다한 경기가 아니었나 생각한다. 우리가 비록 승리하지는 못했지만 선수들이 열심히 뛰어줘서 만족한다.
             
Q. 많은 득점찬스에도 골은 나오지 않았는데?

- 공격적으로 우리가 빠른 템포를 이어가고 점유율을 높였을 때 득점을 성공시켜 승부를 결정지었어야 했는데 그 부분에서 조금 아쉽게 생각한다. 하지만 지난 이천과 플레이오프 때보다 공격적인 부분에서 완성도를 높였고 수비라인 역시 흠잡을 데 없이 잘 해줬다. 마지막 2차전에서는 온 힘을 쏟아 부어 우승을 차지하겠다.       

Q. 챔프 2차전 각오 한마디?

- 마지막 2차전을 우리 홈에서 경기를 치르므로 일주일 동안 잘 준비해 우리 안방에서 반드시 승리를 거둬 자축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양문철 기자
사진=고재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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