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른 발을 이용한 측면과 중앙 돌파, 거기에 뒤따르는 힘있고 정교한 슈팅은 일품이다. 169cm의 작은 키에 보여지는 플레이는 흡사 최성국을 연상시킨다. 수비수보다 한 타이밍 빨리 다음 동작으로 가져갈 수 있는 능력이 큰 장점인 선수다. 김성환 기자(scholes@weeklysoccer.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