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고등부 전국축구리그 문일고 GK 조규종 문일고 수문장을 맡고 있는 조규종은 185cm의 키로 골키퍼로서는 그다지 크지 않은 신장이지만 특유의 탄력과 예측 능력으로 중경고의 반격을 무력화 시켰다. 골키퍼로서의 능력도 좋지만 팀의 주장으로서 수비라인의 위치를 조율하고 동료들을 잘 독려하는 모습이 무척 인상깊었다. 안상현 기자 (windy@weeklysoccer.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