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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인중학교 축구부의 살림꾼 선수들을 만나다...!
기사 작성일 : 13-06-28 02:24













신태인중학교 축구부의 살림꾼들인 포워드 김규범 선수와 양 날개를 책임지는 노진호(레프트 윙), 조석현 선수(라이트 윙)를 만나 솔직담백한 인터뷰를 가졌다.

이들은 올해 졸업반으로 팀이 어려울 때 마다 밀어주고 끌어당겨주는 역할을 잘해줘 지난해부터 불기 시작한 신태인중의 매서운 상승세를 이어가는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으며 또한 선수 개개인이 가지고 있는 장점을 물었을 때 서로를 칭찬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

인터뷰 시작에 앞서 이문희 신태인중 감독에게 세 선수의 장점에 대해서 물었더니 김규범 선수에게는 “능력이 풍부한 선수”, 조석현 선수는 “남들보다 뛰어난 스피드를 갖고 있다”고 칭찬했으며 노진호 선수에게는 “몸싸움이 탁월한 선수라 가능성이 엿보인다”고 답했다.
 
옆에서 듣고있던 세 선수들은 "감독님이 우리를 많이 칭찬해 주셨다며 우리 역시 최선을 다하겠다"고 힘줘 말했다.
이들은 현재 신태인중을 잘 이끌어 가고 있는 주역임에는 틀림없어 보였다. 


-각자 자기소개 부탁한다.
김규범(7번): 포워드를 담당하고 있다.
김진호(8번): 사이드 어택(레프트 윙)을 담당하고 있다.
조석현(10번): 라이트 윙 포워드를 맡고 있다.

-축구를 언제부터 시작했는가?
규범: 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시작했다.
진호: 초등학교 6학년
석현: 초등학교 5학년

-서로 상대를 평가 또는 장점은 ?
규범이는 발재간도 좋고, 시야가 넓어서 앞으로 발전 가능성이 있는 친구다.

-규범이가 느끼는 진호의 장점은?
진호는 힘이 좋고 파워풀한 플레이를 잘 한다. 공·수 전환 때 몸싸움에 지지 않는다.

-진호가 느끼는 석현이의 장점은?
석현이는 스피드가 빠르고 몸싸움에서 밀리지 않는다.

-규범이가 느끼는 석현이의 장점은?
스피드가 빠르고 두뇌 플레이를 펼친다.

-감독님은 어떠신가?
(세 선수 모두)때로는 무섭고, 때로는 아버지 같다.

-무서울 때는 언제 무서운가?
규범: 운동장에서, 시합이나 대회 갔을 때 서있는 것만으로도 포스가 넘치지만 평상시에는 재밌고 선수들한테도 잘 챙겨주신다. 화나실 때는 정말 무섭다.

-반대로 얘기하면 감독님이 뒤끝이 없다는 것인가?
(세 선수 모두)네....웃음

-규범이는 팀에서 어떤 역할을 맡고 감독님이 어떤 주문을 하는가?
매사 최선을 다하고 열심히 하는 선수가 되라고 하셨다.

-스트라이커로서 강조하는 것은 없는지?
따로 주문하지는 않고 열심히 뛰라고 했다. 주어진 역할에 최선을 다 하고 생각하는 플레이를 하라고 주문하셨다. 생각을 바꾸라고 하셨다.

-생각을 바꾸라는 이유가 무엇인가?
상황에 따라 나의 생각이나 의지보다는 팀을 위해 적극적으로 하라고 했다.

-진호의 경기를 지켜보니 약간 소극적인 플레이를 펼치던데?
그런 부분에 지적을 많이 받았다. 그래서 공·수 전환 때 빠르게 하고 운동장을 폭 넓게 사용하라고 하셨다. 또한 자신감을 가지라고 하셨다.

-올 시즌 공격 포인트 기억나는가?
규범: 2골 정도...? 기억이 잘 안난다.
진호: ?
석현: 중등 리그에서만 10골 정도 넣은 것 같다. 

-세 선수 자신의 롤 모델은 누구며 어떤 선수가 되고 싶은가?
석현: 아브레이유가 롤 모델이다. 신체조건은 작지만 몸을 잘 사용하고 파울을 잘 유도하고 플레이도 다부지게 한다. 스피드도 좋다.
진호: 손흥민이다. 기술도 좋고 공간을 잘 찾는다.
규범: 박지성과 메시다. 박지성의 성격을 닮고 싶다.

-마지막으로, 신태인중학교 축구부의 자랑거리, 장점이 있다면?
(세 선수 모두 이구동성으로)좋은 시설, 친절한 선생님들, 후배들의 우애가 좋다.

-반면에 조금 아쉬운 점이 있다면?
더 많은 시합을 뛰고 싶은데 대회가 부족하다.

세 선수 모두다 축구를 다른 선수들보다 비교적 늦게 시작한 편이지만 축구에 대한 열정과 사랑은 그 어느 누구보다 깊었다. 이 감독은 공통적으로 “열심히, 그리고 최선을 다 해서 경기를 뛰어라”라고 주문했고. 마지막으로 세 선수들에게 “신태인중학교가 진취적인, 긍정적인, 적극적인 플레이를 하길 바라며 유종의 미를 잘 거둬서 왕중왕전에 진출했으면 좋겠다”라는 문구를 전하며 인터뷰를 마쳤다.


글·사진 이기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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