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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남고 MF 안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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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남고 MF 안승은
안승은 선수는 언남고의 오른쪽 미드필더를 책임지며, 공격에서 특히 두각을 나타내며 춘계 고등연맹전 우승을 차지하는 데 이바지했다. 그는 빠른 발과 뛰어난 드리블 실력을 바탕으로 상대 수비 2~3명을 가볍게 돌파하는 등 개인기가 돋보인다. 패스 정확도와 넒은 시야를 겸비해 적재적소에 볼 배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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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고 MF 남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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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고 MF 남승우
U-17 대표팀에 속해있는 부경고 수비형 미드필더 남승우는 중원에서 경기를 진두지휘하며 팀이 백운기 준우승하는데 공헌을 했다. 그는 경기조율에 뛰어난 능력을 보이며, 볼 배급과 컨트롤에 상당한 두각을 나타냈고, 득점에도 가세하며 공격에 힘을 보태는 등 전천후로 활약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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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인중 DF 진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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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인중 DF 진재훈
진재훈은 중앙 수비수로 팀 동료 남기원과 함께 든든한 수비진영을 구축하며 춘계중등연맹 대회에서 단 세 골만 실점하는 철벽방어로 우승하는 데 견인차 구실을 했다. 팀의 주장으로 최후방에서 동료선수들을 독려하고, 공중볼 장악능력, 과감한 태클과 한 박자 빠른 수비로 상대 공격의 활로를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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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중 FW 방찬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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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중 FW 방찬준
중동중의 최전방을 맡은 방찬준은 춘계중등연맹전 백호 그룹에서 10골을 기록하며 팀을 그룹우승에 올려놓았다. 178cm의 큰 키에서 나오는 제공권 장악은 물론 민첩한 몸놀림과 발재간을 보이며 상대 수비를 무력화시키고, 정확한 슈팅 결정력까지 겸비하고 있어 공격수의 정석을 보여줬다.
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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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동초 FW 라홍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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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동초 FW 라홍현
해남동초의 우측 측면 공격수로 이번 대회에서 맹활약을 펼친 라홍현은 133cm로 작은 신장이지만 스피드와 잘 갖춰진 기본기를 가지고 있다.
우측 측면을 돌파해 전방으로 연결해주는 라홍현은 어시스트 뿐만 아니라 고비때마다 득점을 터뜨리며 팀이 준우승을 차지하는데 작지 않은 역할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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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조촌초 FW 박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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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조촌초 FW 박준호
전주조촌초 주장을 맡고 있는 박준호는 원래 공격수를 소화하는 선수지만 팀 사정상 이번 금석배에서는 최종 수비수의 중책을 맡아 안정감 있는 수비로 팀의 우승을 이끌었다.
공중볼 처리는 물론 탁월한 위치 선정으로 상대 공격의 길목을 차단하며 수비상을 수상했다.
안상현 기자 (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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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고 FW 임진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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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고 FW 임진욱
이번 금석배에서 6골을 몰아넣는 활약을 보인 임진욱은 팀이 우승을 차지하는데 가장 큰 공헌을 세웠다.
슈팅 능력은 물론이고,184cm의 신장에서 뿜어져 나오는 타점 높은 헤딩 능력과 발재간과 스피드가 뛰어나 좁은 공간에서도 상대 수비를 뚫고 돌파할 수 있는 능력이 장점이다.
안상현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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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제일고 MF 주광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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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제일고 MF 주광선
이번 금석배 고등부에서 우수선수상을 수상한 주광선은 미드필더임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인 공격가담이 눈에 띄는 선수다.
178cm으로 빠른 스피드와 탁월한 위치 선정 능력으로 성지고와의 8강전부터 세 경기에서 네 골을 몰아넣을 뽑아냈다.
안상현 기자 (windy@weeklysocc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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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중 MF 김현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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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중 MF 김현제
김현제은 미드필더에서 왕성한 활동량을 보이며, 팀의 궂은일을 담당하고 공격에도 활발하게 참여해 공격의 활로를 풀어주는 등 팀의 보배처럼 여겨지고 있다. 그는 볼 키핑력과 기본기에 충실한 플레이로 보여주며 앞으로의 활약이 주목하게 한다.
안상현 기자 (windy@weeklysocc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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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신중 FW 황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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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신중 FW 황신영
황신영은 전방 공격수로 이번 대회 7골을 기록하며 청룡그룹 득점왕을 공동수상할 정도로 뛰어난 골 감각을 지녔고, 중거리 슛 능력은 물론 프리킥 실력까지 출중하며 공격수로 가져야 할 능력을 두루 갖춘 뛰어난 선수로 성장할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안상현 기자 (windy@weeklysocc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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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축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