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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산중 DF 강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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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산중 DF 강성진
구산중 강성진은 183cm 장신 중앙 수비수로 위치선정과 압박수비의 탁월한 선수다.
또한 팀의 고전에서 적극적인 공격가담으로 추진력을 불어 넣으며 세트피스 상황에서 매서운 헤딩슈팅이 장점 중 하나다.
안상현 기자 (windy@weeklysocc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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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중 MF 이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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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중 MF 이관표
넓은 시야와 팀의 중원을 조율하는 수성중의 중앙미드필더 이관표는 볼에 대한 강한 집착력과 정확한 공간패스 능력을 갖춘 선수다. 또한 중앙에서 밀리지 않는 몸싸움과 위협적인 슈팅이 인상 깊었다.
안상현 기자 (windy@weeklysocc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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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생고 MF 김영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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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생고 MF 김영남
풍생고 공격형 미드필더인 김영남은 날카롭고 정확한 킥을 바탕으로 공격수들에게 득점 찬스를 제공하는가 하면 뛰어난 개인기로 상대 수비진을 헤집은 후 직접 골을 넣을 수 있는 능력을 갖춘 재목이다.
안상현 기자 (windy@weeklysocc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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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성고 FW 주익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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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성고 FW 주익성
태성고 오른쪽 윙포워드를 맡고 있는 주익성은 빠른 스피드를 이용한 돌파 능력이 굉장히 뛰어난 선수다. 좁은 공간을 빠져나가는 개인기와 정확한 크로스 능력 역시 갖추고 있다.
안상현 기자 (windy@weeklysocc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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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제일고 MF 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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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제일고 MF 정권
이천제일고 플레이 메이커.
공수 전환이 빠르고 킥이 정확하고 감각이 뛰어나 팀의 프리킥을 전담.
공격시 슛팅으로 연결되는 정확한 크로스가 인상적이며 간간히 때리는 슛팅 또한 일품.
안상현 기자 (windy@weeklysocc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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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고 FW 김기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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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고 FW 김기태
의정부고 오른쪽 측면 공격을 맡고 있는 김기태는 빠른 스피드를 활용해 상대 수비를 교란시킨다. 빈 공간을 찾아 들어가는 능력이 뛰어나며 크로스 능력과 슈팅 능력을 갖췄다.
안상현 기자 (windy@weeklysocc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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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고 DF 임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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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고 DF 임대훈
오산고 중앙 수비를 맡고 있는 임대훈은 월등한 신체조건에 나오는 파워풀한 플레이가 돋보이는 선수다. 몸싸움 능력이 뛰어나며 간간히 공격에 가담해 시도하는 중거리 슛이 위협적이다.
안상현 기자 (windy@weeklysocc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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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고 FW 최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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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고 FW 최희영
과천고 공격수 최희영은 어느 포지션이든지 소화할 수 있는 유틸리티맨이자 시종일관 시종일관 엄청난 활동량을 보이며 수비에도 적극 가담한다. 정확한 시야와 가끔 시도하는 슈팅이 날카롭다.
안상현 기자 (windy@weeklysocc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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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운대 DF 이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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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운대 DF 이윤의
광운대 오른쪽 수비를 책임지고 있는 이윤의는 활발한 오버래핑에 이은 정확한 크로스가 돋보인다. 사이드와 중앙을 쉴새없이 오가며 상대 수비진을 흔들어 놓는 등 공수 양면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멀티 플레이어로 꼽히고 있다.
김성환 기자(scholes@weeklysocc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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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FW 박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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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FW 박세영
동아대 공격의 축을 이루는 박세영은 처진 스트라이커 뿐 아니라 윙포워드까지 공격전반에 걸쳐 활약하고 있다. 개인 돌파에 이은 크로스는 물론 중앙으로 찔러주는 날카로운 스루패스가 뛰어나며 간간히 터져나오는 왼발 중거리 슛 또한 일품이다.
김성환 기자(scholes@weeklysocc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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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축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