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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세무고 DF 최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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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세무고 수비수 최우수는 몸을 사리지 않는 플레이로 상대 공격수를 제압한다. 전방으로 길게 이어주는 롱패스가 정확하고 몸싸움에 상당히 강해 언제나 든든하게 팀의 뒷문을 책임진다.
이기동 기자(fra008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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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고 MF 임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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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고 미드필더 임성재는 침착함을 잃지 않는 노련한 플레이로 팀의 공격을 이끈다. 상대 허를 찌르는 감각적인 킬패스가 인상적이며 간간히 시도하는 중거리 슈팅이 위협적이다.
이기동 기자(fra008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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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공고 MF 김종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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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공고 미드필더 김종익은 공격과 수비 모두 두각을 나타낸다. 특히 경기를 보는 시야가 좋고 상대의 패스플레이를 차단하는 움직임이 좋아 역습을 재빠르게 차단시킨다.
이기동 기자(fra008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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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동초 FW 이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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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외동초 공격수 이준의는 빠른 스피드와 묵직한 슈팅력이 장점이다. 또한 올 시즌 왕중왕전에서 공격수로 나서며 팀 우승에 크게 공헌했다.
이기동 기자(fra008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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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정서초 DF 김승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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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정서초 수비수 김승준은 스피드와 발재간이 뛰어나다. 또한 상대 빈 공간으로 찔러주는 패스가 일품이다.
이기동 기자(fra008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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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철중 FW 황희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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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철중 공격수 황희찬은 스피드, 파워, 체력 등 축구에 관한 모든 것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있다. 특히 기습적으로 날리는 슈팅이 일품이다.
이기동 기자(fra008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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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생중 GK 전종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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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생중 문지기 전종혁은 순발력이 좋고 전방으로 단 번에 이어주는 롱 킥이 매우 정확하다. 또한 경기 흐름을 미리 읽고 상대 공격수보다 한 발 앞서 막아내는 능력이 탁월하다.
이기동 기자(fra008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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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갈고 DF 조석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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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갈고 수비수 조석재는 수비 뿐만 아니라 공격에서도 두각을 나타낸다. 슈팅이 매우 정확하고 상대 빈공간으로 파고드는 공간침투에도 능하다.
고재오 기자(photo@weeklysocc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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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고 MF 권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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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현대고 미드필더 권진성은 분주하게 오가며 공격 기회를 만드는 스타일 이다. 또한 중거리 슈팅이 매우 정확하고 발재간이 뛰어나다.
이기동 기자(fra008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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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MF 권태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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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의 미드필더 권태양은 중원과 공격을 모두 소화 할 수 있는 능력을 지녔다. 아기자기 하면서 파워풀한 플레이가 인상적이다.
이기동 기자(fra008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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