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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곡중 MF 오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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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곡중 미드필더 오지훈은 공격수까지 두로 소화 할 수 있는 다재다능함을 갖췄다. 제공권 장악 능력과 드리블 돌파에 능하다.
황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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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산중 DF 양희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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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산중 수비수 양희준은 전방으로 단 번에 이어주는 롱 킥이 좋다. 또한 상대 수비수와 일대일 싸움에서도 절대 밀리지 않고 구산중의 든든한 수비라인을 구축하고 있다.
이기동 기자(niceguy@weeklysocc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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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안초 MF 김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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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안초 미드필더 김주영은 스피드는 물론 기본기가 잘 갖춰있고 발재간이 좋다. 골 결정력이 좋아 본 포지션인 미드필더 뿐만 아니라 최전방 스트라이커로 나서도 손색이 없다.
이기동 기자(niceguy@weeklysocc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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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정보고 FW 신선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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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정보고 신선애는 공격수로 등록이 되었지만 주로 중앙수비수로 경기에 나선다. 경기 내내 엄청난 활동량을 보여줬고 수비 전 분야에 걸쳐 다재다능함이 돋보였다.
고재오 기자(photo@weeklysocc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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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정과고 FW 김다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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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정과고 공격수 김다혜는 이미 U-17 대표팀에 이름을 올릴 정도로 탁월한 기량을 갖췄다는 평가는 받고 있다. 드리블, 슈팅 모두 강점을 보였고 여왕기 결승에서 후반 교체 투입되어 순식간에 두 골을 몰아칠 정도로 해결사 기질까지 갖췄다.
고재오 기자(photo@weeklysocc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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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홀중 DF 정빛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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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홀중의 든든한 수비라인을 구축하고 있는 정빛나라는 상대 공격수 대인마크에 강점을 보였다. 또한 전방으로 단번에 연결해 주는 롱킥이 뛰어났다.
고재오 기자(photo@weeklysocc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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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영중 MF 하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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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영중 미드필더 하슬기는 중원에서 전방으로 단번에 이어주는 스루패스에 장점을 보였다. 드리블이 좋고 과감하게 때리는 중거리슛이 정확하다.
고재오 기자(photo@weeklysocc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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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대 MF 하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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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대 미드필더 하청수는 노련한 경기 운용능력이 눈에 띄었다. 양쪽 측면과 전방을 향해 찔러주는 패스가 정확했고 빠른 스피드를 가지고 있다.
이기동 기자(niceguy@weeklysocc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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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창고 DF 이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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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창고 수비수 이채만은 수비수지만 수비와 미드필더 그리고 공격 모두 소화 할 수 있는 능력을 가졌다. 경기 흐름을 읽는 눈이 좋고 빠른 발 그리고 착실한 기본기와 강력한 슈팅을 가지고 있다.
이기동 기자(niceguy@weeklysocc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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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탄중 FW 송준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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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탄중 공격의 핵 송준평은 한 박자 빠른 슈팅이 돋보였다. 또한 점프력이 좋아 제공권 다툼에 유리한 모습이었고 공격과 수비 모두 소화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황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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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축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