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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실초 MF 김규형 (2)
입실초 미드필더 김규형은 같은 또래 보다 월등히 빠른 스피드가 눈에 띈다. 또한 경기장 이곳 저곳을 가리지 않고 누비며 폭 넓은 움직임이 인상적이다. 고재오 기자(photo@weeklysoccer.co.kr)
  
화계초 DF 남민식
화계초 수비수 남민식은 상대 공격 루트를 미리 파악하고 볼을 차단하는 능력이 뛰어나다. 또한 상대 공격수와 일대일 싸움에서 절대 밀리지 않는다. 고재오 기자(photo@weeklysoccer.co.kr)
  
화진초 FW 김태영 (1)
화진초 공격수 김태영은 개인기가 좋고 저돌적인 돌파로 상대 수비수 두 세명은 꺼뜬하게 제칠 수 있는 능력을 지니고 있다. 작은 체구에도 불구하고 파워풀한 플레이를 펼치는 스타일이다. 고재오 기자(photo@weeklysoccer.co.kr)
  
마산 합성초 MF 변경민
마산 합성초 미드필더 변경민은 폭 넓은 활동량과 뛰어난 개인기를 바탕으로 수비수 두 세명을 끌고 다니며 팀 동료에게 공간을 만들어준다. 몸싸움이 좋고 볼에대한 집착력이 매우 강하다. 고재오 기자(photo@weeklysoccer.co.kr)
  
반야월초 MF 박강토
반야월초 미드필더 박강토는 본 포지션은 미드필더지만 축구에대한 기본기와 센스가 좋아 공격과 수비 모두 소화 할 수 있는 장점을 가졌다. 스피드가 좋고 정확한 패싱력을 가지고 있다. 고재오 기자(photo@weeklysoccer.co.kr)
  
한양중 FW 유청인 (2)
한양중 공격수 유청인은 빠른 스피드와 개인기를 바탕으로 저돌적인 돌파가 인상적이다. 또한 세기의 강 약 조절이 뛰어나 파워풀 하면서 아기자기한 축구를 구사한다. 이기동 기자(fra0081@hanmail.net)
  
이리동중 FW 김주공
이리동중 공격수 김주공은 뛰어난 발재간과 위치선정 능력을 바탕으로 단 번에 득점을 올리는 스타일이다. 점프력이 좋아 상대 수비수와 제공원 다툼에 절대 밀리지 않는다. 이기동 기자(fra0081@hanmail.net)
  
풍생고 MF 임희재 (1)
풍생고 미드필더 임희재는 세트피스 상황에서 팀 내 모든 킥을 도맡아 찰 정도로 정확한 킥 능력을 가지고 있다. 또한 지금 현재 2학년 선수라 앞으로 발전 가능성이 높다. 고재오 기자(photo@weeklysoccer.co.kr)
  
김해생명과학고 FW 임영훈
김해생명과학고 공격수 임영훈은 중원과 전방을 쉴 틈 없이 오가며 득점 기회를 노리는 스타일이다. 또한 파워있고 정확한 슈팅이 강점이며 빠른 스피드를 가지고 있다. 이기동 기자(fra0081@hanmail.net)
  
성민대 MF 이수명
성민대 중원의 핵 이수명은 넓은 시야를 바탕으로 전방에 찔러주는 스루패스가 일품이다. 중원과 측면을 가리지 않고 폭 넓은 움직임을 보이며 공격 기회를 만들어 내는 스타일이다. 고재오 기자(photo@weeklysocc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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