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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만수북초 FW 이규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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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만수북초 공격수 이규혁은 측면과 중원에서 상대 수비수를 끌고 다니며 다른 선수에 공간을 만들어 준다. 왼발로 때리는 중거리 슈팅에 무게가 실려있다.
고재오 기자(photo@weeklysocc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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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초 DF 정구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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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초 수비수 정구범은 수비수로서 판단력이 좋아 상대 공격수의 움직임을 예측해 미리 저지하는 플레이를 펼친다. 어느 상황에서도 서두르지 않으며 지칠 줄 모르는 체력으로 경기장을 누빈다.
고재오 기자(photo@weeklysocc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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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중문초 FW 이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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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문초 공격수 이정현은 발재간이 좋아 상대 움직임을 이용한 돌파가 뛰어나다. 또한 큰 키를 이용한 제공권이 좋아 헤딩에도 능하며 뛰어난 위치선정으로 득점 확률이 높다.
고재오 기자(photo@weeklysocc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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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남초 FW 홍장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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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남초 공격수 홍장현은 끊임없이 움직이는 활동량과 빠른 스피드를 이용해서 공격 기회를 만들어낸다. 몸싸움이 좋고 볼에 대한 집념이 높아 골게터로서의 자질을 가지고 있다.
고재오 기자(photo@weeklysocc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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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동초 FW 김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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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동초 공격수 김창수는 체구는 작지만 볼 놀림이 좋고 중앙과 측면을 가리지 않는 당돌한 플레이가 일품이다. 패스 센스가 좋고 반 박자 빠른 슈팅으로 상대 골문을 위협한다.
고재오 기자(photo@weeklysocc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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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초 FW 정용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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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초 공격수 정용훈은 넓은 시야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볼 배급이 눈에 띈다. 또한 시종일관 폭 넓은 움직임을 보이며 팀 공격의 기회를 만들고 있다.
고재오 기자(photo@weeklysocc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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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남초 MF 임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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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남초 중원의 핵 임성호는 양 쪽 측면에서 스피드와 개인기를 이용한 돌파 후 문전으로 이어주는 크로스 능력이 탁월하다. 종종 드리블 돌파 후 직접 날리는 슈팅이 매우 정확하다.
고재오 기자(photo@weeklysocc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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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정초 MF 임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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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정초 미드필더 임호성은 비록 5학년 이지만 상황에 따라 알맞게 공 수 조율을 노련하게 해낸다. 또한 전방으로 이어주는 날카로운 스루패스가 눈에띈다.
고재오 기자(photo@weeklysocc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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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초 MF 박성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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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초 미드필드 박성범은 개인기를 이용한 상대 수비수를 돌파하는 능력이 인상적이다. 또한 간간히 날리는 중거리 슈팅이 매우 정확하다.
고재오 기자(photo@weeklysocc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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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희초 GK 이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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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희초 GK 이태진은 동물적인 감각으로 상대 공격수의 슈팅을 막아내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순발력이 좋고 볼에 대한 판단력이 뛰어나며 차분한 경기 운용능력이 눈에 띈다.
고재오 기자(photo@weeklysocc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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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축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