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축구신문:::
로그인 |  회원가입 |  구독신청
난 다시 돌아왔고 난 다시 제왕이 되었다.
기사 작성일 : 08-03-19 11:49



이 말은 다른 축구의 제왕이 하였던 말이다, 그의 이름을 말한다면 줄리오 쎄자르이다.

그리고 아드리아노는 성파울로에 왔다, 그는 이 팀을 최고의 팀으로 만들기 위해 그리고 자신과의 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해서 온 것이다. 전쟁의 시작은 화려했다, 하지만 아직 과거의 귀신들로 부터 고통스러워 하는 듯 하다. 여기서 그는 그의 모든 힘겨운 것들과 아직 이겨내지 못한 것들에 대해 솔직한 심정을 이야기 한다, 아직 우리에겐 한 가지 의문이 떠돈다: 치유가 가능할까?

2007년 11월, 2005년 남미컵에서 아르헨티나를 박살내었던 아드리아노는 더 이상 집밖을 나서지 않았다. 이탈리아 언론에 대한 공포증으로 그는 있는 힘을 다해 그는 창밖을 쳐다볼 뿐이었다, 그의 집 앞에는 기자와 사진기자들로 가득 차 있었다. 기쁨을 전혀 찾아볼 수 없는 그의 창백한 얼굴, 인터밀란에서 더 이상 그의 축구를 볼 수 없었다, 그의 개인생활과 가족과의 관계 또한 쉽지 않았다, 그런 많은 이유로 그는 더 이상 길을 나서려 하지 않았다, 결국 그의 방한구석으로 가 울기만 하였다.

1 아버지의 죽음

"나의 아버지는 2005년 돌아 가셨다, 하지만 난 그의 무덤에 찾아갈 수 없었다. 그의 죽은 모습을 결국 보지 못했다. 그 후 시간이 지난 후에야 그가 나의 곁에 없다는 것을 느꼈다. 그때부터 큰 고통을 맛보아야 했다". 사실 그의 아버지는 2004년 8월에 돌아가셨다. 그는 1992년도부터 머리에 총알이 든 채 생활하고 있었다. 그리고 결국 심장마비로 돌아 가셨다. 아드리아노는 아버지를 잃은 슬픔에 너무나 큰 충격을 받았다, 그의 아버지는 그의 성공을 누구보다 바라고 지지해 주는 분이셨다, 그리고 아직도 그는 그 충격에서 벋어 나지 못하고 있으며 언제 돌아가셨는지 조차 헷갈려 한다. 사실 그의 아버지가 돌아가시면서 그의 선수생활의 침몰해감이 시작되었기도 하다.

2 월드컵에서의 부진

"이탈리아리그에서 좋은 성적을 내지 못하였다, 단 4골을 넣었다. 그 당시 좋은 경기를 하지 못하고 있었다. 월드컵에서 최고의 컨디션으로 좋은 모습으로 돌아오려 했으나 그러지 못하였다." 그 다음 시즌에서 문제는 더욱 커져만 갔다: 그는 시즌 내내 벤츠에 앉아 후보생활을 해야 했다.

3 술

"난 좋은 이미지를 갖고 있는 선수였다, 하지만 내가 많은 잘못된 짓을 하였기에 문제가 된거같다. 지금 이 이미지에 변화를 주려 노력하고 있다. 길에 나갔을 때 사람들이 당신을 손가락질하며 '야 저기 술주정뱅이 좀 봐' 라고 하는 것은 정말 기분 나쁜 일이다, 특히 당신의 가족과 함께 갈 때 말이다".

4 여자들

"이탈리아 포르노 스타와 관계를 맺고 있다는 말도 안 되는 연애설을 만들었다. 나와 그녀와 같이 있는 사진을 합성하여 만들어 놓고 신문에 내놓았다. 그리고 그녀는 텔레비전의 한 프로그램에 나가 내가 그녀 앞에서 울었다며 거짓말을 하였다... 난 한번도 그녀를 본적 없다, 태어나 처음 보는 여자다! 그녀를 상대로 소송도 하였다. 하지만 그게 사실이 아니라는 걸 입증하고 오랜 기간이 걸렸기에 이름이 벌써 더럽혀져 있는 상태였다. 내가 길을 다닐 때 사람들이 나를 손가락질하며 놀림감이 돼버렸다.

5 나이트

2006년 10월, 스위스 신문사인 아프톤블라데트에서 그가 파티장에서 찍은 사진을 보여주었다, 여자들로 둘려 싸여 있었으며 손엔 담배를 들고 있는 사진이었다. 그는 그 일에 대해 사진기자가 그에게서 돈을 요구하며 돈을 주지 않는다면 이 사진을 다른 회사에게 넘긴다고 협박을 하였다고 하였다. "그는 돈을 원하였고 난 줄 생각이 없다고 하였다. 그는 인텔밀런의 회장에게 전화하여 내 이미지를 더욱 악화 시키려 하였다. 그가 찍은 사진 중 굵은 소금이 담아져 있는 그릇을 보여주며 내가 마약을 한다고 하려고 까지 하였다. 난 그에게 얼마든지 신문에 내도 상관없다고 하였다, 난 절대 그에게 내돈 한푼도 줄 수 없다고 말하였다. 그후 그는 그 사진을 팔았고, 그는 명예 회손죄로 감옥에 갔다."

6 팬들과의 문제

"별로 좋지 않은 때였다. 한번 한 극성팬이 소리쳤다. - 'figlio de putana(창녀자식)'- 난 참지 못하고 올라가려 하였다, 그때 두 경찰이 와 나를 붙잡았다. 그때 그 두 경찰을 내쳐버렸다. 팬을 때리려 한 그 순간에 날 붙잡아 말렸다. 그때 더 이상 밀란에서 더 계속 할 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하였다."

7 의처증

"만약 내가 최악의 상황을 생각해 보지 않았다고 한다면 난 거짓말 하고 있는 것이다. 정말 걱정이 먼저 앞섰다. 가끔 아드리아노는 그의 방에 틀어 밖혀 가족들에게 그가 힘들다는 것을 보여주지 않기 위해 혼자 있었다."라며 아드리아노의 어머니는 말씀 하셨다. 그의 어머니인 호시우다 부인은 그가 브라질로 돌아오길 제일 바라셨던 분이다.

8 남미 클럽전 우승을 위한 성파울로의 구세주

"내가 허송 세월 일년을 보낸 것을 안다. 난 성파울로를 통해 다시 나의 길을 찾고 축구선수생활을 즐겁고 최고라고 생각하였던 나를 찾고 싶다, 그리고 다시 대표팀에 복귀하고 싶다. 난 아직 2년전 아드리아노가 될 것이다. 성파울로가 가지고 있는 인프라를 알고 있다. 이 클럽은 선수가 힘들 때 큰 도움을 준다. 이제 나에게 달렸다."

9 유럽으로의 길

"아직 유럽으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이 너무 크다 그리고 난 그들에게(이탈리아사람들) 난 아직 아드리아노이다!“ 라고 크게 소리치며 보여주고 싶다. 난 분명 그렇게 할 것이다 그건 내심장이 장담한다 라며 그의 가슴을 가리켰다. 그들의 입을 닥치기 위해 난 돌아갈 것이다. 난 지금 나를 재점검하고 나에게 닥칠 모든 어려움이 이기기 위해 준비 중이다" 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10 인테르나지오날레에게 돌아 가는 것에 대한 두려움

"내가 일으킨 문제와 모든 일 때문에 뒷걸음을 저절로 난다. 난 잘못 하였다. 그걸 인정하지 않은 적이 없다, 하지만 난 좀 두렵다, 그 이유는 이탈리아의 언론이 나를 나쁜 이미지를 만들려 하였다. 나를 진정시키려하며 문제들을 작게 만들려 한 적이 없다. 당연히 다시 돌아가 그 모든 압력을 견디기는 쉽지 않을 것이다. 사람들도 그렇다. 브라질 사람과 달리 이탈리아 사람들은 아주 냉정 하다, 너무 냉정하다."
[한국축구포탈 Copyright ⓒ 한국축구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목록으로   맨위로
26일은 세계축구 전쟁의 날
FIFA가 정한 A매치 데이인 26일 전세계가 축구전쟁의 열기에 파묻히게 될 예정이다. 월드컵 3차예선에서 남과 북이 맞대결을 펼치는 것을 비롯해 전세계에서 61경기가 펼쳐져 전세계 축구팬들을 흥분시키고 있다. 아시아 지역은 월드컵 3차예선으로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첫경기에서 남과 북에 나란히 패한 투르…
베컴 센추리클럽 가입하나?
데이비드 베컴이 다시 잉글랜드 대표팀 유니폼을 입게 됐다. 카펠로 감독이 부임한 이후 대표팀에서 제외됐던 베컴은 27일 프랑스 생드니에서 벌어질 프랑스와 친선경기에 참가할 잉글랜드 대표 23명의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현재까지 A매치 99경기에 출전한 베컴은 프랑스와의 경기에서 센추리클럽에 가입할 …
에인트호벤 "이영표 복귀한다면 대환영"
이영표(31.토트넘) 친정팀인 네덜란드 프로축구리그(에레디비지에) PSV 에인트호벤이 이영표의 복귀를 바라고 있다. 스탄 발크 에인트호벤 기술이사는 20일(한국시간) 네덜란드 유력지 '알헤메네 다흐블라드'와 인터뷰에서 "이영표가 복귀를 원하면 적극 검토할 것이다. 그가 돌아온다면 대환영이다"라고 밝혔다. …
  
브라질 프로 축구계에 자랑스런 한국인
브라질 프로축구는 매년1월부터 각주 챔피언 리그로 한해를 시작한다. 각주의 프로 1부,2부의 챔피언리그가 지금도 치열하게 진행되고 있다. 브라질 축구선수들도 프로팀에 들어가기 위해서 유소년시절부터 많은 테스트를 통과해야만프로에 관문을 통과하게 된다. 프로에 입단해서도 매년 새로운 경쟁자들과 선의…
맨유 ‘이번에도...’, 로마 ‘이번만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와 AS로마가 올해도 8강에서 양보할 수 없는 대결을 펼치게됐다. 한국시간으로 14일 스위스 니옹의 UEFA본부에서 있었던 챔피언스리그 8강 추첨결과 맨유와 로마는 작년에 이어 리턴매치를 갖게 됐다. 작년에는 맨유의 완승으로 끝났지만 레알 마드리드를 함락시키며 8강에 오른 로…
3경기만에 출전한 박지성 “참 잘했어요”
지난 2일 풀럼전 이후 세 경기만에 선발 출장한 박지성(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 62분간 활약하며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지는 못했지만 스카이스포츠로부터 “활기가 넘쳤다”는 평가와 함께 팀내 최고 평점인 8점을 받았다. 16일 새벽(한국시간) 벌어진 더비카운티와의 리그 29라운드 경기에서 오른쪽 미드필더 선발 출장…
파란팀의 영웅 - Elano(Manchester city)
라이벌인 멘체스터 유니트의 그림자에서 잠적해왓지만 이제 멘체스터 시티도 다시 웃음을 질 이유가 생겻다: 엘라노가 그 일을 책임질것이다. 멘체스터란 이름을 말하면 모두 빨간색과 유니트란 성을 제일 먼저 생각하기 마련이다, 브라질에서도 마찬가지로 크리스치아누 호나우두와 웨이니 루니가 잇는 클럽이다라는 생…
난 다시 돌아왔고 난 다시 제왕이 되었다.
이 말은 다른 축구의 제왕이 하였던 말이다, 그의 이름을 말한다면 줄리오 쎄자르이다. 그리고 아드리아노는 성파울로에 왔다, 그는 이 팀을 최고의 팀으로 만들기 위해 그리고 자신과의 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해서 온 것이다. 전쟁의 시작은 화려했다, 하지만 아직 과거의 귀신들로 부터 고통스러워 하는 듯 하다. 여기…
  
Ronaldo 할 수 있을까?
호나우도를 아는 사람들과 같이 사는 사람들은 그가 그의 다친 부위였던 무릅을 자주 쓰다듬는 것을 알 것이다. 1996년과 2000년도에 다쳤던 부위이다. 그의 손은 보통 그 부위를 부드럽게 쓰다듬어 주곤 하며 그의 먼곳을 향한 시선은 그가 그때 겪었던 모든 것들을 다시 생각나게 하는듯 하다: 부상, 수술, 질리도록한 회…
최고의 타이틀, 하지만 아직 멀었다
최고의 타이틀, 하지만 아직 멀었다 벌써 프로입단 7년이 되었다. 그는 축구선수가 얻을수 있는 모든 영광을 얻었다. 하지만 그는 그가 정한 미션과 목적에 집착하며 아직도 그가 도달하고 싶은 곳과는 멀다고 말한다 스위스,Zurique,Opera House에서 아침을 맞이한 그는 12월 17일 최고의 선수를 상징하는 FIFA 의 …
  
안데르손 (멘체스터 유나이티드)
멘체스터에서 당신이 보던 자리보다 뒤인 볼란트를 보라고 하였을 때 어떤 생각을 하였나? - 포르또에 있을때 이런 포지션을 맏은 적이 있었다, 그렇기 때문에 이상하다는 생각을 하지 않았다. 퍼거슨(멘체스터의 감독)이 “내가 포르또에 있었을 때 좀 더 뒤쳐져 경기하는 것을 보았다며 멘체스터에서 나를 그렇게 쓸 …
호제리우 쎄니 - 개척자
그의 새로운 기술들 똑똑한 선 2003년도 호제리우 쎄니는 업사이드 라인을 만들며 상대공격수가 쉽게 들어 오지 못하게 하엿다,특히 사이드에서 차는 파울을 저지하기 위해서엿다, 요즘 제일 골이 많이 들어가는 이유중 하나이다. 보통 한 선수의 이름을 부른다, 그러면 모두 그선수와의 선을 맞추며 서잇는다, …
호나우징뉴 - 그는 왜 더이상 예전같지 않은것인가?
호나우징뉴는 더이상 대표팀의 빠지면 않되는 선수가 아니다,이건 이글을 읽고 잇는 당신도 아는사실일 것이다. 하지만 이 전설적인 인물이 바르쎌로나에서 ㅇㅖ전같은 실력이 나오지 않고잇는가? 바르쎌로나에서 왕으로 불리던 그가 대체 무슨 이유때문에 그가 부진한 성적을 내고 잇는가에 대해 알아보자. 그는 현제 …
 1  2  3  4  5  6  7  8
맨위로
SMS 알림


스타스포츠 이용약관 개인보호정책 02-3127-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