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강 자리 굳건히 지킨 동산정산고
여자 고등부에서는 동산정보산업고가 3관왕에 오르며 여전히 최강의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지소연, 박희영 등 초고교급 선수들이 즐비한 동산정산고는 춘계연맹전 우승을 시작으로 청학기 우승, 여자축구선수권 3위, 통일대기 3위, 추계연맹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임선주, 김진영 등을 앞세운 현대정보과학고도 춘계연맹전 준우승과 통일대기 우승, 추계연맹전 3위, 전국체전 준우승 등의 우수한 성적을 올렸다.
권은솜이 맹활약한 장호원고는 여왕기 우승과 여자축구선수권 준우승, 추계연맹전 3위에 올랐고 U-17 월드컵에 출전한 이민선 등을 앞세운 포항여자전자고도 여자축구선수권대회 우승과 청학기, 전국체전 3위 등 준수한 성적을 거뒀다. 한별고는 예상을 뒤엎고 전국체전에서 우승을 차지하면서 이변의 주인공이 됐다.
인천디자인고는 비록 우승을 차지하지는 못했지만 여왕기와 청학기에서 준우승을 춘계연맹전과 여자축구선수권대회에서 3위를 각각 차지하면서 새로운 다크호스로 떠올랐다.
이밖에도 화천정보산업고는 통일대기와 추계연맹전에서 준우승을 차지했고, 여왕기에서 나란히 3위를 차지한 함안 대산고와 광양여고는 전국체전과 청학기에서도 각각 3위를 차지했다.
신필중 기자(pjshin@weeklysoccer.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