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천초, 모든 대회서 꾸준한 성적
이천초는 올해 열린 모든 대회에서 꾸준히 상위권에 오르는 안정적인 전력을 바탕으로 여자 초등부 최강팀임을 입증했다.
첫 대회인 춘계연맹전에서 3위에 입상한 것을 시작으로 이어진 여왕기에서도 3위를 차지한 이천초는 5월 열린 소년체전에서 준우승을 거뒀다.
7월 벌어진 여자축구선수권대회에서 마침내 첫 정상에 오른 이천초는 장동진 감독을 비롯한 모든 선수단이 신하 WFC로 바뀐 이후 열린 추계연맹전에서도 우승을 차지했다.
이천초의 이러한 꾸준한 성적에는 공격수 장창이 중심이 되었다. 장창은 여자축구선수권대회 최우수선수상을 비롯 춘계연맹전과 추계연맹전에서 득점상을 수상하며 팀의 공격을 이끌었다.
이천초에 견줄 만한 성적을 거둔 팀으로는 명서초와 대양초를 꼽을 수 있다. 명서초는 송다희와 하슬기의 득점력을 앞세워 여왕기 우승과 통일대기 준우승 추계연맹전 준우승을 일궈냈다.
소년체전에서 우승을 차지하면서 대전 팀으로는 최초로 전국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는 기록을 남긴 대양초는 선수권대회 준우승에 이어 통일대기에서도 3위에 오르는 좋은 성적을 거뒀다.
춘계연맹전에서 동일중앙초에 이어 준우승을 차지한 성덕초는 안방인 강릉에서 벌어진 통일대기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춘계연맹전에서 3위를 차지한 하남중앙초는 여왕기 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한데 이어 여자축구선수권대회에서도 3위에 오르는 성적을 올렸다.
신필중 기자(pjshin@weeklysoccer.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