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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FC, 율원중과 U-15 유소년팀 창단
기사 작성일 : 11-07-15 14:00



프로축구 K리그 대구FC가 대구 율원중학교(교장 이윤재)와 유소년팀을 창단한다.
12일 오후 3시 대구FC는 율원중학교에서 U-15팀 창단 협약식을 갖았다.

율원중은 지난해 12월부터 백영철 코치의 지도 아래 10명의 U-12팀 출신이 훈련 중이며 오는 12월 율원중학교 팀으로 공식 출범할 예정이다.

2007년부터 유소년 클럽을 운영하기 시작한 대구FC는 2009년 현풍과와 U-18, U-12팀을 창단한데 이어 이번 율원중과 U-15팀 창단을 통해 대구지역 내 유망선수 발굴 및 육성으로 한국축구발전을 도모할 수 있게 됐다.

이날 협약식에서 김재하 대구FC 대표는 “이번 협약으로 유소년 시스템의 마지막 완성단계를 이뤄 기쁘다. 율원중학교와의 협약을 통해 대구FC를 빛낼 젖줄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이어 율원중 이윤재 교장은 “교기 선정으로 고민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대구FC와 협약해 축구팀을 창단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내년 창단을 앞두고 철저히 준비를 해 짧은 시일 내에 대구 축구 발전에 기여하고 전국구 명문 축구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고 대구 관계자 역시 “이번 협약을 통해 단계별 유소년 시스템을 모두 갖추고 지역 내 유망주들을 보다 체계적으로 키울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율원중은 올해 개교하여 1학년 7개의 학급을 운영 중인 신생학교다.

홍은기 기자
사진제공=대구FC
   대구 유소년창단.bmp (588.9K), Down : 0, 2011-07-15 14: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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