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축구신문:::
로그인 |  회원가입 |  구독신청
금석배, 치열한 예선전 마치고 우승을 향한 본격적인 대결 예상
기사 작성일 : 14-02-19 00:28


신태인중과 신명중의 치열한 볼 싸움. (ⓒ이기동 기자)




정왕중과 고창중의 치열한 볼 싸움. (ⓒ이기동 기자)




양평중과 포승FC의 치열한 볼 싸움. (ⓒ이기동 기자)




이리동중과 대월중의 치열한 볼 싸움. (ⓒ이기동 기자)




고창중 현진영 골키퍼. (ⓒ이기동 기자)






지난 2월 14일 전북 군산일대에서 금석배 전국 학생(초·중)축구대회가 개최됐다.
금석배 축구대회는 박지성과 박주영, 이동국 등 내로라하는 스타플레이어들을 배출한 명실상부한 전국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전국대회로 치열한 예선경기를 통해 본선진출 팀이 가려졌다.

군산대학교 운동장에서 펼쳐진 전남 해남중과 경기 은혜중의 고학년 경기에서는 해남중이 은혜중에게 승리를 거두며 기분 좋은 2승으로 16강을 결정했다.
이번 대회 다크호스로 떠오르고 있는 김윤열 해남중 감독은 “은혜중과의 경기에서 5:5 비등한 경기를 했다고 생각하며 동계훈련을 통해 우리가 차분히 준비했던 것이 예선전을 통해 어느 정도 확인할 수 있었고 오늘의 승리를 바탕으로 앞으로 남은 경기에서도 좋은 경기를 펼쳐 이번 대회에서는 4강을 목표로 열심히 노력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대등한 경기를 펼치고도 경기 광명중에 아쉬운 패배 후 본선 진출에 실패한 이문희 신태인중 감독은 첫 대회 본선진출 실패의 아쉬움을 전했다.
이 감독은 “우리 팀은 축구를 늦게 시작한 선수들이 많다. 경험이 부족한 선수들에게 첫 정식대회다 보니 긴장을 많이 한 것 같고 게임에 대한 부담이 컸던 모양이다.”고 전했으며, 광명중과의 예선경기에 대해 “1,2위를 다투다가 뼈아픈 패배로 16강 문턱에서 아쉽게 탈락해 아쉬웠으며 선수들이 연습경기에 비해 50%도 미치지 못하는 경기를 했다고 생각한다. 3-1이라는 큰 점수차로 패배했지만 오늘의 패배를 거울삼아 다가올 리그를 준비하는데 더 심혈을 기울이고 선수들의 체력적인 부분을 많이 보완해 전북 대표로 소년체전을 나가는 만큼 철저히 준비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 다양한 실력을 보여준 재능 있는 유망주들이 많이 나타났는데 그 중 작은 체구지만 전북 고창중의 골문을 지키며 맹활약한 현진영 골키퍼를 만났다.
이운재나 김병지, 정성룡 같이 큰 선수가 되는 것이 꿈인 현진영 선수는 비록 고창중이 16강 문턱에서 서울 석관중에 패해 팀의 16강 진출이 좌절됐지만 지난 16일 정왕중과의 경기에서 수차례 선방을 보여줬고 경기막판 내어준 페널티킥을 몸을 날리는 다이빙으로 선방하면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현진영은 “훈련을 할 때 세컨드 볼을 집중적으로 훈련했다. 첫 번째 슈팅에서는 ‘골을 먹어도 괜찮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선방했고, 세컨드 볼 에서는 나도 모르게 몸이 빠르게 반응해서 막을 수 있었다”고 말해 웃음을 지어냈다.

18일 16강 본선 진출 팀이 가려진 금석배 전국중학생 축구대회는 하루 휴식을 갖고 오는 20일부터 본격적인 우승팀을 가려내는 토너먼트가 실시될 예정이다.


▶ 2014 금석배 전국중학생 축구대회 16강 진출팀
경기 고양제일중, 경기 광명중, 경기 양평중, 경기 율전중, 경기 정왕중, 경기 충의중, 광주 광덕중, 서울 남강중, 서울 석관중, 인천FC남동U-15, 전남 해남중, 전북 고창북중, 전북군산제일중, 전북 완주중, 전북 이리동중, 충북 신명중


군산에서 김진주 기자, 이기동 기자

[한국축구포탈 Copyright ⓒ 한국축구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목록으로   맨위로
  
[춘계연맹전]이제는 우승만 남았다...! 결승 놓고 27일 4강전 펼…
지난 25일 경남 합천 인조1구장에서 제50회 춘계 한국 고등학교 축구연맹전 8강전을 모두 마친 가운데 27일 결승전을 향해 진검승부를 벌인다. 오전 10시에 펼쳐진 구리고와 중경고의 경기는 양 팀 득점 없이 경기를 마치고 승부차기에 들어간 가운데 중경고 골키퍼 문다성 선수의 신들린 선방에 힘입어 3-0 완승을 거…
  
[금석배]해남중, 무패가도로 전국재패 성공
24일 오후 1시30분 전북 군산 월명종합경기장에서 열린 해남중과 고창북중의 ‘2014 금석배 전국중학생 축구대회’ 결승전은 김윤열 감독이 이끄는 해남중이 예선전부터 무패가도를 달리며 난적 고창북중을 물리치고 창단 후 첫 전국 재패를 거뒀다. 지난 14일부터 치러진 예선경기에서 해남중은 당산서중과 완주중, 은…
  
[춘계연맹전]대학 진학의 교두보를 넘어선 춘계연맹전, 이제는 …
지난 23일 제50회 춘계 한국고등학교 축구연맹전 16강전이 경남 합천 인조구장에서 펼쳐졌다. 조금은 여유로웠던 32강과는 달리 대학진학을 앞두고 있는 선수들에게 8강으로 가는 길인 16강전은 그야말로 불꽃 튀는 대결이었다. 오전 10시부터 인조1구장에서 펼쳐진 프로산하 유스팀끼리 맞붙은 금호고와 강릉제일고와의…
  
[춘계연맹전]중경고, 학성고 16강에 진출… 우승을 행한 본선 돌…
춘계연맹전 본선에 진출한 16개 팀이 23일 본격적인 우승을 향한 결전에 돌입한다. 22일 오후 1시20분 경남 합천 인조2구장에서 열린 '제50회 춘계 한국고등학교 축구연맹전' 22강전에서 중경고는 박재민의 결승골에 힘입어 동북고에 1-0 승리를 거두고 16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같은 시각 인조1구장에서 열린 학성고와 …
  
[춘계연맹전]춘천고, 승부차기 끝에 동안성FC 꺾고 저학년부 우…
지난 21일, 오전 11시 경남 합천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제50회 춘계한국고등학교 축구연맹전 저학년부’ 결승전이 열렸다. 올 해 첫 대회인 만큼 신경이 곤두 선 춘천고와 동안성FC는 80분 동안 공격과 수비가 활발히 움직였지만 골대가 작은것처럼 쉽게 골문이 열리지 않은채 득점 없이 경기가 진행됐다. 팽팽히 맞서…
  
[춘계연맹전]학성고, 경남정보고에게 4-1 승리하며 기분 좋은 출…
울산 학성고가 경남정보고에게 4-1로 완승을 거두며 산뜻하게 첫 출발을 했다. 19일 오후 1시20분 경남 합천 인조1구장에서 열린 제50회 춘계 한국고등학교 축구 연맹전 예선전에서 학성고는 경남정보고를 꺾고 1승을 챙겼다. 학성고는 전반 11분 진상민의 첫 골로 기선제압에 성공했으며 전반 37분 박선빈의 추가득점으…
  
우여곡절 끝 개최된 춘계고등연맹전, 개막전을 필두로 치열한 경…
경북 울진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제50회 춘계고등연맹전이 강원, 경북지역 일대의 폭설로 인해 경남 합천으로 장소를 이동해 개막했다. 우승을 목표로 43개 팀이 모여 긴장감 속에 치러진 올 해 첫 대회인 만큼 각 팀들의 각오가 남달랐다. 오전 11시40분 사계절1구장에서는 최대의 관심을 모았던 ‘우승후보’ 서울 언…
  
금석배, 치열한 예선전 마치고 우승을 향한 본격적인 대결 예상
지난 2월 14일 전북 군산일대에서 금석배 전국 학생(초·중)축구대회가 개최됐다. 금석배 축구대회는 박지성과 박주영, 이동국 등 내로라하는 스타플레이어들을 배출한 명실상부한 전국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전국대회로 치열한 예선경기를 통해 본선진출 팀이 가려졌다. 군산대학교 운동장에서 펼쳐진 전남 해남중과 …
  
지도자도 변모해야 발전 이룬다! 대구대 박순태 감독
공부하는 지도자로 소문난 대구대의 박순태 감독과 그의 제자들이 제주 서귀포에서 2014년을 위한 훈련에 돌입했다. 조직력 극대화를 위해 서귀포를 전지훈련지로 선정한 대구대는 지방팀이지만 꾸준히 성적을 내고 있는 손에 꼽히는 대학 팀 중 하나이다. 선수들의 입장에서 바라보며 공부하는 지도자 박순태 감독을 만…
  
인천 대건고, 연습은 실전처럼, 실전은 전쟁처럼!
인천유나이티드 U-18 대건고는 지난해 전국체전에서 준우승을 거둔 바 있다. 제주에서 강도 높은 전지훈련으로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인천 대건고의 신성환 감독과 대건고를 이끌어갈 3명의 선수들을 만나 인터뷰를 가졌다. Q. 동계훈련의 포커스를 어디에 맞췄는지? 올해는 작년과 달라 저학년들이 경기를 많이 뛰어야…
  
축구 명가재건에 나선 동북고 장명진감독
구도 강릉에서 2014년을 새롭게 맞이하는 동북고는 작년보다는 올 해가, 올 해보다는 내년이 더 기대되는 팀이다. 작년, 명가재건에 앞장서 동북고의 감독으로 돌아온 장명진 감독을 만나보았다. Q. 작년, 열악한 상황에서 지휘봉을 잡았는데? 작년에 동북고가 많이 힘들었다. 선수들이 많이 빠져나가기도 하고 어려운…
  
대동초의 거침없는 진격에 석남서초 무너져!...
지난 25일부터 31일까지 경인일보주최 ‘제6회 용인시장배 전국 유소년축구 페스티벌’이 용인시축구센터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는 총 29개 팀이 출전했으며 조별예선전을 치른 뒤 16강전부터 토너먼트로 최종 승자를 가리는 경기였다. 용인축구센타에서 펼쳐진 최종 결승전 경기에서 서울 대동초는 인천 석남서초를 2:0으…
  
영등포공고의 비상을 꿈꾸며!..
김재웅감독이 이끄는 영등포공고의 선수와 학부모 및 지도자들이 특별한 하루를 보냈다. 김재웅감독은 이번행사를 “감독으로 부임된 후 첫 졸업생들이 대학생활을 마치고 올 해 K리그와 J리그로 입단을 해 사회생활을 하면서 잘 성장 후 감사함을 후배들에 베푸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영등포공고 동문회 조직…
  
비운의 천재라 부르지 마라, 오직 준비한자만이 승자가 된다!
2013 카페베네 대학U리그 챔피언십 최종 결승전에서 영남대가 우승을 거머쥐고 8개월간의 대장정을 끝냈다. 지난 22일 13시 경북 경산 영남대운동장에서 열린 2013 카페베네 대학 U리그 챔피언십 최종 결승전에서 영남대는 홍익대를 2:0으로 가볍게 물리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U리그는 그랜드슬램을 목표로 ‘영…
  
포항제철고, 영생고에 3-1 승리 거두고 왕중왕전 우승
포항제철고가 챌린지리그에 이어 왕중왕전까지 우승했다. 준우승을 거둔 영생고의 투지 역시 아름다웠다. 지난 16일 오후 12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3 대교눈높이 전국 고등 축구리그 왕중왕전 결승전에서 포항제철고(포항스틸러스 U-18)가 전주 영생고(전북현대 U-18)를 3:1로 꺾고 우승했다. 이로써 포철고는…
 1  2  3  4  5  6  7  8  9  10    
맨위로
SMS 알림

프로축구연맹 김완태심판 ..
목포공고 축구부 후원회 개..
신태인중 축구부 후원회 개..

스타스포츠 이용약관 개인보호정책 02-3127-0410